국내 최고 명문 코스 인 신원 CC 에서 열린 제 131회 선구회가 12명이 참석 한 가운데
무사히 마쳤읍니다
(1조) 조동환,김두경,이원구,박상규 (2조)강소화,이상례,김양자,강이자
(3조)정영경,이명희,전행선,정진구
오후 부터 많은 비가 천둥 번개와 같이 올것 이라는 일기예보 때문에,불안한 마음으로
출발 했으나, 다행이 저희들 라운딩 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오후 식사 시간 부터 많은 비가 내렸읍니다.
골프 용어로, 기분이 째지는 날 이었지요. 우리 선구회 회원님 들의 복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상 결과는,
우승은, 어제 태국 전지훈련에서 돌아와 힘들게 참석해, 94 타를 친 전행선 양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85타로 정진구 와 박상규가 동타를 쳤으나, 후반을 잘친 박상규가,
롱기스트는, 그동안 기량이 많이 향상된 김두경 군이, 275 야드를 날려,
니아리스트는,아이언 샸이 정교 한 강인자 양이, 5 미터에 붙여,
잉꼬상 은, 85 타를 친 정진구 군이,
대파상은, 인, 아우트 6 타 차가난 김양자 양이 각각 차지 했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다음달 선구회는,
6월 20일 (수) 신원CC 솔로몬 코스 에서
아침 8 시 부터 4 팀이 예약 되어 잇읍니다
잔디의 콘디숀이 일 년 중 최고인, 6 월에도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구회장 박상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