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명문코스인 신원CC에서 두번째로 열전 제 130회 선구회가 12명(남자 6명, 여자 6명)이
참석하여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남,여 혼성팀을 구성하여
(제1조) 정진구, 박상규, 강인자, 정영경
(제2조) 조동환, 김두경, 임매자, 김양자
(제3조) 강기종, 박태근, 강소화, 유정숙
3개조로 나뉘어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특히, (제2조) 는 라스베가스 내기까지 심각하게 붙었습니다.
날씨는 야회활동하기에는 금년들어 제일 좋은 날씨로, 변덕스런 봄날씨의 바람도 없었고, 낮에는
초여름을 느낄 정도로 따뜻해 골프치기는 정말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크럽하우스 입구의 만개한 벗꽃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으며,
그런 주위에 흐드러진 목련, 진달래, 벗꽃들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휠드를 연출해 주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완벽해도 공은 잘 안 맞는 법(ㅎㅎㅎ),
황홀한 경치에 취해, 그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시상결과를 보면,
우승은, 그동안 일본 전지훈련을 다녀와 기량이 향상되었고,
특히 일본에서 직 수입한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온, 정영경양이 88타로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지난달에 이어 정진구군이 83타로 차지했으며,
롱기스트는 역시 조동환군이 280야드를 날려,
니어리스트는 혼자만 외롭게 올린 강인자양이 5m에 붙여 ,
잉꼬상은 인, 아우트 각각 49타를 친 김양자양이
대파상은 5점차가난 강기종군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달 5월 선구회는
5월 16일(수) 신원CC 에벤에셀 코스에서
아침 8시 부터 4팀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도 부디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구회장 박 상 규 올림
참석하여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남,여 혼성팀을 구성하여
(제1조) 정진구, 박상규, 강인자, 정영경
(제2조) 조동환, 김두경, 임매자, 김양자
(제3조) 강기종, 박태근, 강소화, 유정숙
3개조로 나뉘어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특히, (제2조) 는 라스베가스 내기까지 심각하게 붙었습니다.
날씨는 야회활동하기에는 금년들어 제일 좋은 날씨로, 변덕스런 봄날씨의 바람도 없었고, 낮에는
초여름을 느낄 정도로 따뜻해 골프치기는 정말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크럽하우스 입구의 만개한 벗꽃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으며,
그런 주위에 흐드러진 목련, 진달래, 벗꽃들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휠드를 연출해 주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완벽해도 공은 잘 안 맞는 법(ㅎㅎㅎ),
황홀한 경치에 취해, 그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시상결과를 보면,
우승은, 그동안 일본 전지훈련을 다녀와 기량이 향상되었고,
특히 일본에서 직 수입한 드라이버를 가지고 나온, 정영경양이 88타로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지난달에 이어 정진구군이 83타로 차지했으며,
롱기스트는 역시 조동환군이 280야드를 날려,
니어리스트는 혼자만 외롭게 올린 강인자양이 5m에 붙여 ,
잉꼬상은 인, 아우트 각각 49타를 친 김양자양이
대파상은 5점차가난 강기종군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달 5월 선구회는
5월 16일(수) 신원CC 에벤에셀 코스에서
아침 8시 부터 4팀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도 부디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구회장 박 상 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