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제 128 차 선구회 납회일은 , 88 cc 서 코스 아우트 에서 출발 했읍니다.
아침에 안개가 낀다고하여 걱정 했었으나, 화창한 날씨에 포근하기 까지 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읍니다.
(1조) 조동환, 임승빈, 황정환, 박상규 ( 죽음의 조 )
(2조) 강인자, 김양자, 정영경, 전행선 (여성조 )
(3조) 강기종, 신건철, 윤봉천, 임매자 ( 임매자양이 남성조에서 분전 함 )
{1} 경기 결과 ;
오늘의 우승은, 요즈음 자주 출전하여,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된
신건철 교수가, 84타를 쳐서, 차지 하였읍니다.
메달리스트는, 79 타를 친 박상규가 했읍니다. 참고로, 금년도 버디 숫자는
54 개를 달성하여, 목표를 초과 하였읍니다
준우승은 , 강기종 군이
롱기스트는, 강인자 양이 ( 참고로 남자는 박상규 였음 )
니어리스트는 , 정영경 양이 ( 참고로 남자는 신건철 였음 )
잉꼬상은, 윤봉천 군이
대파상은, 전행선 양이
끝으로 , 행운상은, 김양자 양이 각각 차지 했읍니다.
{2} 보고 사항 ;
금년도 마지막 저녁 모임은, 다음과 같이 갖기로 하였읍니다.
(1) 일시; 12월 20일 저녁 6 시
(2) 장소; 금보석 (동부이천동, 우리가 맨날 모이던 곳 )
당일 날, 내년도 동계 해외 전지 훈련에 대한 ,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 이오며, 특히 금년도 개근한 회원에게 푸짐한 상품을
수여 할 예정 이오니, 부디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안개가 낀다고하여 걱정 했었으나, 화창한 날씨에 포근하기 까지 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읍니다.
(1조) 조동환, 임승빈, 황정환, 박상규 ( 죽음의 조 )
(2조) 강인자, 김양자, 정영경, 전행선 (여성조 )
(3조) 강기종, 신건철, 윤봉천, 임매자 ( 임매자양이 남성조에서 분전 함 )
{1} 경기 결과 ;
오늘의 우승은, 요즈음 자주 출전하여,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된
신건철 교수가, 84타를 쳐서, 차지 하였읍니다.
메달리스트는, 79 타를 친 박상규가 했읍니다. 참고로, 금년도 버디 숫자는
54 개를 달성하여, 목표를 초과 하였읍니다
준우승은 , 강기종 군이
롱기스트는, 강인자 양이 ( 참고로 남자는 박상규 였음 )
니어리스트는 , 정영경 양이 ( 참고로 남자는 신건철 였음 )
잉꼬상은, 윤봉천 군이
대파상은, 전행선 양이
끝으로 , 행운상은, 김양자 양이 각각 차지 했읍니다.
{2} 보고 사항 ;
금년도 마지막 저녁 모임은, 다음과 같이 갖기로 하였읍니다.
(1) 일시; 12월 20일 저녁 6 시
(2) 장소; 금보석 (동부이천동, 우리가 맨날 모이던 곳 )
당일 날, 내년도 동계 해외 전지 훈련에 대한 ,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 이오며, 특히 금년도 개근한 회원에게 푸짐한 상품을
수여 할 예정 이오니, 부디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