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찜통 더위였습니다. 아무리 수건으로 훔쳐도 1분도 안되 흘러내리는 땀,
글쎄 퍼팅을 하는데 공위로 땀이 떨어져 내리니, 아무리 공치는 것이 좋다하여도 정말 못할 지경이었읍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3년동안 회비만내고 참가하지 못하였던 정진구 회원이 회원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오랫만에 참가하여 Net 66타(Gross 79타, 핸디 13)로 화풀이 차원의 우승을 하였으며, 또한 3년만에 참가한 신건철 회원도 Net 72타 (Gross 86, 핸디캡 14)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서 3년만에 얼굴을 내민 회원들이 몽땅 싹쓸이 해 갔습니다.
부문별 수상을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참가해준 모든 회원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와 비오는 듯한 땀속에서도 골프는 즐겁지 않았습니까?
점심식사에 양고기로 몸보신은 잘 하였는지요? 다음달 부터는 선선해 지겠죠.
참고로 9월부터는 선구회 모일일자가 매월 세째주 월요일로 변경됩니다. 그러니까 9월 모임은 9월18일(월요일)이 됩니다. 세부사항은 차월 모임 안내시 고지 예정입니다.
* 우 승 : 정진구 Net 66타 (Gross 79타)
* 준우승 : 신건철 Net 72타
* 메달리스트 : 양재현 Gross 80
* 남자 Longest : 조동환
* 여자 Longest : 정영경 (xxx미터)
* Nearest : 이명희 (Hole 2미터 근접)
* 잉꼬상 : 김양자 (out코스점수와 in코스점수가 동일 : 몇타를 쳤는지 짐작해 보세요)
* 행운상 : 전행선
* 감투상 : 박태근
* 대파상 : 유정숙 (out코스와 in코스의 점수차 15점, 놀랍지요?)
수상하지 못한 회원은? : 6명 (누구일까요? 누군지 아는 분은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P.S. 이번에 우승한 정진구 동문의 핸디캡은 회칙에 정한바에 따라 11로 조정됩니다. 축하합니다.
글쎄 퍼팅을 하는데 공위로 땀이 떨어져 내리니, 아무리 공치는 것이 좋다하여도 정말 못할 지경이었읍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3년동안 회비만내고 참가하지 못하였던 정진구 회원이 회원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오랫만에 참가하여 Net 66타(Gross 79타, 핸디 13)로 화풀이 차원의 우승을 하였으며, 또한 3년만에 참가한 신건철 회원도 Net 72타 (Gross 86, 핸디캡 14)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서 3년만에 얼굴을 내민 회원들이 몽땅 싹쓸이 해 갔습니다.
부문별 수상을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참가해준 모든 회원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와 비오는 듯한 땀속에서도 골프는 즐겁지 않았습니까?
점심식사에 양고기로 몸보신은 잘 하였는지요? 다음달 부터는 선선해 지겠죠.
참고로 9월부터는 선구회 모일일자가 매월 세째주 월요일로 변경됩니다. 그러니까 9월 모임은 9월18일(월요일)이 됩니다. 세부사항은 차월 모임 안내시 고지 예정입니다.
* 우 승 : 정진구 Net 66타 (Gross 79타)
* 준우승 : 신건철 Net 72타
* 메달리스트 : 양재현 Gross 80
* 남자 Longest : 조동환
* 여자 Longest : 정영경 (xxx미터)
* Nearest : 이명희 (Hole 2미터 근접)
* 잉꼬상 : 김양자 (out코스점수와 in코스점수가 동일 : 몇타를 쳤는지 짐작해 보세요)
* 행운상 : 전행선
* 감투상 : 박태근
* 대파상 : 유정숙 (out코스와 in코스의 점수차 15점, 놀랍지요?)
수상하지 못한 회원은? : 6명 (누구일까요? 누군지 아는 분은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P.S. 이번에 우승한 정진구 동문의 핸디캡은 회칙에 정한바에 따라 11로 조정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