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조회 수 2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부분은 계속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다 공감이 가는 야그입니다.
하지만,우리여학생들 동원돼서 노래 부르던날
하복입던 뜨거운날씨로 기억됍니다.
그날,얼굴과 팔이 빨갛게 익어서,나중에는
까맣게 변한 얼굴이 상상이 가십니까?
가뜩이나 곡선미 않나는 펑퍼짐한 교복에,
눈에띄지않는 둥글둥글한 인물에,
얼굴까지 까마니,얼굴을 못 들고 다녔슴니다.
원래 때깔로 돌아오기까지 6개월 넘게 걸렸슴니다.
이것도 남녀공학 다닌 우리 여학생들의 원죄입니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기억하고 싶지않은 부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36 Thank you for the newsletter and address-book. 이길주 2000.12.22 2375
135 전화번호는 작년 수첩에 있는 그대로인데.... 이향숙 2000.12.22 2431
134 미리연락 주었더라면 정 만호 2000.12.26 2394
133 부산 다녀 온 얘기 노준용 2000.12.21 2496
132 홍석규 동문 한자이름 수정 요청 LEEJAESOON 2000.12.21 2467
131 진작 알려주셨으면.... 이향숙 2000.12.21 2487
130 등록된 동문 100명 돌파에 감사 이 상훈 2000.12.21 2279
129 추카 추카! 최현근 2000.12.21 2381
128 어깨의 무게 이석영 2000.12.21 2317
127 양평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한강 김진국 2000.12.20 2400
126 대리만족 이정자 2000.12.21 2186
125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view가 끝내주는 수종사. 박정애 2000.12.21 2340
124 개선의 합창- 아이다 한동건 2000.12.19 2701
123 한동건군의 기억을 되살리며----- 정 만호 2000.12.19 2340
122 그렇다면 한동건 2000.12.19 2664
» 진실로 피해자는 우리 여학생들입니다. 박정애 2000.12.19 2390
120 내기억이 정확할거야 황정환 2000.12.20 2736
119 맞아, 정환이가 맞는 것 같애 김용호 2000.12.20 2324
118 이제야 들어왔어 한동건 2000.12.18 2483
117 대가한테 기대가 크네 김용호 2000.12.18 2368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