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대가인 동건군이 해를 넘기지 않고 들어와 무척 반갑다.
신변 잡담과 더불어 벤처 업계의 생생한 최근 소식도 자주 전해주길 바란다.
뒤늦게 들어 왔어도 앞으로 우리 홈을 화려하게 이끄리라 믿는다.
신변 잡담과 더불어 벤처 업계의 생생한 최근 소식도 자주 전해주길 바란다.
뒤늦게 들어 왔어도 앞으로 우리 홈을 화려하게 이끄리라 믿는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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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Thank you for the newsletter and address-book. | 이길주 | 2000.12.22 | 2375 |
135 | 전화번호는 작년 수첩에 있는 그대로인데.... | 이향숙 | 2000.12.22 | 2431 |
134 | 미리연락 주었더라면 | 정 만호 | 2000.12.26 | 2394 |
133 | 부산 다녀 온 얘기 | 노준용 | 2000.12.21 | 2496 |
132 | 홍석규 동문 한자이름 수정 요청 | LEEJAESOON | 2000.12.21 | 2467 |
131 | 진작 알려주셨으면.... | 이향숙 | 2000.12.21 | 2487 |
130 | 등록된 동문 100명 돌파에 감사 | 이 상훈 | 2000.12.21 | 2279 |
129 | 추카 추카! | 최현근 | 2000.12.21 | 2381 |
128 | 어깨의 무게 | 이석영 | 2000.12.21 | 2317 |
127 | 양평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한강 | 김진국 | 2000.12.20 | 2400 |
126 | 대리만족 | 이정자 | 2000.12.21 | 2186 |
125 |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view가 끝내주는 수종사. | 박정애 | 2000.12.21 | 2340 |
124 | 개선의 합창- 아이다 | 한동건 | 2000.12.19 | 2701 |
123 | 한동건군의 기억을 되살리며----- | 정 만호 | 2000.12.19 | 2340 |
122 | 그렇다면 | 한동건 | 2000.12.19 | 2664 |
121 | 진실로 피해자는 우리 여학생들입니다. | 박정애 | 2000.12.19 | 2390 |
120 | 내기억이 정확할거야 | 황정환 | 2000.12.20 | 2736 |
119 | 맞아, 정환이가 맞는 것 같애 | 김용호 | 2000.12.20 | 2324 |
118 | 이제야 들어왔어 | 한동건 | 2000.12.18 | 2483 |
» | 대가한테 기대가 크네 | 김용호 | 2000.12.18 | 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