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대가인 동건군이 해를 넘기지 않고 들어와 무척 반갑다.
신변 잡담과 더불어 벤처 업계의 생생한 최근 소식도 자주 전해주길 바란다.
뒤늦게 들어 왔어도 앞으로 우리 홈을 화려하게 이끄리라 믿는다.
신변 잡담과 더불어 벤처 업계의 생생한 최근 소식도 자주 전해주길 바란다.
뒤늦게 들어 왔어도 앞으로 우리 홈을 화려하게 이끄리라 믿는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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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그리움이란! | 최현근 | 2000.12.03 | 2325 |
2175 | 바쁘다 바뻐, | 주현길 | 2000.12.08 | 2404 |
2174 | 귀거래사 | 박태근 | 2000.12.06 | 2234 |
2173 | 반갑다 이길주! | 최현근 | 2000.12.07 | 2202 |
2172 | KJ 에게 얻은 얘기 | 김용호 | 2000.12.07 | 2195 |
2171 | 누구에게 얻은 얘기 | 이길주 | 2000.12.07 | 2115 |
2170 | 빈 집 이야기 | 최현근 | 2000.12.08 | 2252 |
2169 | 너무 걱정 마세요 | 이 상훈 | 2000.12.14 | 2157 |
2168 | Something is wrong with my screen. | 이길주 | 2000.12.13 | 2110 |
2167 | 부럽다 부러워! | 강철은 | 2000.12.13 | 2195 |
2166 | 밤톨이 | 최현근 | 2000.12.14 | 2300 |
2165 | 어! 회장이 바꼈어? | 주현길 | 2000.12.19 | 2206 |
2164 | 그런데 어찌 고마운 마음 전하나? | 이석영 | 2000.12.18 | 2083 |
2163 | 위광우에게 감사와 경의를 보낸다. | 최현근 | 2000.12.18 | 2354 |
2162 | 등산회 위광우회장 수고 많으셨읍니다 | 김윤종 | 2000.12.18 | 2327 |
2161 | 멋 적구만 | 한동건 | 2000.12.19 | 2419 |
» | 대가한테 기대가 크네 | 김용호 | 2000.12.18 | 2369 |
2159 | 이제야 들어왔어 | 한동건 | 2000.12.18 | 2483 |
2158 | 맞아, 정환이가 맞는 것 같애 | 김용호 | 2000.12.20 | 2324 |
2157 | 내기억이 정확할거야 | 황정환 | 2000.12.20 | 2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