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선구회에서는 정영경양이 Net 68타(Gross 84타, 핸디캡 16)로 우승하였으며 준우승은 이명희양이 Net 69타(Gross 86타, 핸디캡 17)로 차지하였다. 한편 메달리스트에는 황정환 군(83타)에게로 돌아 갔다
기능상에서는 박태근 군이 90센티 이내로 붙이는 절묘한 샷으로 니어리스트 상을 가져갔으며 여자 Longest상은 이샹례 양, 남자 Longest상은 이종건 군이 각각 차지하였으며 행운상은 박경환군의 품에 안겼다.
한편 금월의 플레이어는 조동환군이 되었습니다. 오죽이나 자기 핸디캡을 안 내리려고 바둥거려서 핸디캡 플레이어에게 주는 정직, 성실의 표상으로 만들어낸 Honest상의 영광은 조동환군에게 돌아 갔다.
수상하신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고 특히 필리핀 Golf Tour와 총동창회 골프대회에 출전하여 실력이 향상된 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신 회원들은 다음 기회에 분발하시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