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8일 개최된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 출전한 16회 대표선수들이 분전의 분전을 거듭하였으나
아깝게도 4위입상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작년의 성적에 비하면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었읍니다.
8명이 출전하였으나 이중 여자 1명을 포함한 4명의 베스트 스코어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양재현(76타), 황정환(79타), 박상규(82타), 임매자(86타)의 스코어를 합한 323타로 입상하였읍니다.
조동환군과 정영경양 그리고 이명희양과 유정숙양도 무진장 노력은 하였지만 아깝게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우리 선구회를 대표하여 용맹을 떨친 회원들에 축하를 합시다.
환갑 노인네들이 대단한 일을 저질렀읍니다.
특히 8명의 선수들은 입상에 따른 상금과 상품을 받았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참고로 1위는 23회, 2위는 13회 그리고 3위는 24회가 차지하였읍니다.
또한 총 동창골프대회를 위하여 남모르게 헌신한 우리 16회 동문이 또 있지요.
박영준 동문이 Johnie Walker Blue 2병, 선수용Golf Ball 2Box,
박찬용 동문이 Delsey 여성용 여행가방 2개,
이명희 동문이 현대백화점 상품권 3매,
조동환 동문이 프랑스제 건강베개 5개 등
도합 약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우리 16회 선구회를 대신하여 출연하였읍니다.
이자리를 빌어 네분의 회원들에게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깝게도 4위입상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작년의 성적에 비하면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었읍니다.
8명이 출전하였으나 이중 여자 1명을 포함한 4명의 베스트 스코어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양재현(76타), 황정환(79타), 박상규(82타), 임매자(86타)의 스코어를 합한 323타로 입상하였읍니다.
조동환군과 정영경양 그리고 이명희양과 유정숙양도 무진장 노력은 하였지만 아깝게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우리 선구회를 대표하여 용맹을 떨친 회원들에 축하를 합시다.
환갑 노인네들이 대단한 일을 저질렀읍니다.
특히 8명의 선수들은 입상에 따른 상금과 상품을 받았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참고로 1위는 23회, 2위는 13회 그리고 3위는 24회가 차지하였읍니다.
또한 총 동창골프대회를 위하여 남모르게 헌신한 우리 16회 동문이 또 있지요.
박영준 동문이 Johnie Walker Blue 2병, 선수용Golf Ball 2Box,
박찬용 동문이 Delsey 여성용 여행가방 2개,
이명희 동문이 현대백화점 상품권 3매,
조동환 동문이 프랑스제 건강베개 5개 등
도합 약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우리 16회 선구회를 대신하여 출연하였읍니다.
이자리를 빌어 네분의 회원들에게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