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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하부고는 여인천하 입니다.
지난 4월 우승에 이어 금번에도 이상례양이 그로스87타, Net 67타(핸디캡 20 적용)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명희양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읍니다. 특히 이명희양은 수술후 퇴원한지 5일만에 약속을 저버릴 수 없어서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나왔는데 휴유증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박상규군이 오래간만에 그로스 85타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는 기쁨을 맛보았는데 아마도  챔피언조에서 함께 플레이한 황정환, 박태근군간에 오고 가는 황금알(?)때문에 나타난 집중력 덕인 것으로 보입니다. - 박상규군은 후반에도 전반 나인홀과 같은 페이스로 플레이를 했다며는 싱글을 치는 것인데 참으로 안타까웠읍니다.

기능상에서는 섬세한 플레이어로 정평이 나 있는 김윤종군이 니어리스트를 먹었고, 임매자양이 여자 롱기스트를 그리고 이종건군이 남자 롱기스트를 차지 하였읍니다. 
또한 얼추 1년만에 필드에 복귀한 한동건 전임회장은 전반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였지만 - 실력이 어디 갑니까? - 후반에 맹타를 휘둘러 영원한 우승후보 노준용군을 제치고 행운상을 차지하였읍니다. 그리고  8월부터 신설한 초대 Honest상에는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쁘다는(ㅂ ㅅ ㄱ 님의 말씀) 정영경양이 등극하였읍니다.

베트남 출장에서 때맞추어 귀국하여 출전한 박찬용군, 사위가 선물한 혼마 신제품을 들고 뭔가를 보여주려 했던  유정숙양, 핸디캡을 20 이하로 내리기 위하여 고군분투한 강기종군 그리고 우리 모두 뜨거운 8월의 태양아래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자신의 핸디캡을 돌파하려고 노력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또한 이명희양이 주문한 냉면안주와 쌈밥은 더위를 잊게 해주는 보양제로써 일품이었음을 덧 붙입니다. 

P.S.
1. 이상례양의 핸디캡은 20에서 18로 내려갑니다 - 축하합니다. 
2. 또한 금년도의 The Open은 10월에 개최키로 합의하였읍니다.(세부사항은 추후 결정할 계획입니다)
3. 금번 8월선구회는 120회 월례회에 해당합니다. (2001년 10월 - 88회 모임,  2003년 6월 - 100회 모임)
4.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 참가할 16회 대표로는 임매자, 정영경, 박상규, 양재현, 조동환, 황정환(여2명, 
    남4명)군을 만장일치로 선임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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