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알
따끔 따끔 가시속엔
빤들 빤들 밤알 세톨이
빤들 빤들 밤알속엔
털털털 알밤이
털털털 밤알속엔
오독 오독 쪽밤이
숨어 있어요.
p.s. 위 詩는 스토리문학관의 최연소 작가 아정(9세) 양의 작품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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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그리움이란! | 최현근 | 2000.12.03 | 2325 |
2175 | 바쁘다 바뻐, | 주현길 | 2000.12.08 | 2404 |
2174 | 귀거래사 | 박태근 | 2000.12.06 | 2234 |
2173 | 반갑다 이길주! | 최현근 | 2000.12.07 | 2202 |
2172 | KJ 에게 얻은 얘기 | 김용호 | 2000.12.07 | 2195 |
2171 | 누구에게 얻은 얘기 | 이길주 | 2000.12.07 | 2115 |
2170 | 빈 집 이야기 | 최현근 | 2000.12.08 | 2252 |
2169 | 너무 걱정 마세요 | 이 상훈 | 2000.12.14 | 2157 |
2168 | Something is wrong with my screen. | 이길주 | 2000.12.13 | 2110 |
2167 | 부럽다 부러워! | 강철은 | 2000.12.13 | 2195 |
» | 밤톨이 | 최현근 | 2000.12.14 | 2300 |
2165 | 어! 회장이 바꼈어? | 주현길 | 2000.12.19 | 2206 |
2164 | 그런데 어찌 고마운 마음 전하나? | 이석영 | 2000.12.18 | 2083 |
2163 | 위광우에게 감사와 경의를 보낸다. | 최현근 | 2000.12.18 | 2354 |
2162 | 등산회 위광우회장 수고 많으셨읍니다 | 김윤종 | 2000.12.18 | 2327 |
2161 | 멋 적구만 | 한동건 | 2000.12.19 | 2419 |
2160 | 대가한테 기대가 크네 | 김용호 | 2000.12.18 | 2369 |
2159 | 이제야 들어왔어 | 한동건 | 2000.12.18 | 2483 |
2158 | 맞아, 정환이가 맞는 것 같애 | 김용호 | 2000.12.20 | 2324 |
2157 | 내기억이 정확할거야 | 황정환 | 2000.12.20 | 2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