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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0.12.06 00:00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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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회관에서는 잘 놀았지만 JJ에서는 갔다 바로 나와서 섭섭하다.
"아무나 사랑을 하나?" 준비했지만 써먹지 못해 아쉬웠다
나는 하루밤 수지에서 머물고 이내 아침 제주로 돌아 왔다
어제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꿈결처럼 지나가는구나
12월 가장 긴 하루, 잊을 수 없는 하루라고 이름지으면 안되겠나?
이제 우리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복된 한해 되기를 기원한다
나는 내년에도 그리고 내후년에도 줄곳 바다에 둘러싸여 섬에서귀양할 계획이니
언제 귀양 푸려 서울에 오느냐고 묻지 말아다오 내가 유지로 나가면 우리 식구
굶주리기 때문에 너의 덕담이 나에게 악담으로 들리기도 한다
 이 귀양지에서 하는 일이란 노동인데 주중에는 근로노동, 주말에는 골프노동(?)
골프치고 싶은 사람은 2주전에 미리 북킹 얘기하고 그리고 몇명이되던
좃짜서 내려오거라 돈은 좀 두둑히 가지고 와야 할 것이다.
이 섬에서는 외상내기 골프는 안친다. 차선책으로 여행사를 통해 추진하는 방법도 있다.
그 팩키지가 사실 더 경제적인 골프를 즐기는 것이기도 하다.
제주 골프 맹주 tai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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