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거길 언제 가노. 가면 얼마나 좋겠노. 헌데 네 말 들으니 아이고 입에 군침 돈다.
지금 딱 회 몇 점에 쇠주 쫙 한 잔 마셨음 쓰갔다. 괜히 쇠주 얘긴해가지구... ㅎㅎㅎ.
좋은 밤 되기 바란다.
지금 딱 회 몇 점에 쇠주 쫙 한 잔 마셨음 쓰갔다. 괜히 쇠주 얘긴해가지구... ㅎㅎㅎ.
좋은 밤 되기 바란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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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 | 그런걸,왜?이제,아르켜주니? | 박정애 | 2000.11.30 | 2120 |
2195 | 정애야 나도 있었어 | 이석영 | 2000.11.29 | 2172 |
2194 | 또,만났난네,또만났어. | 박정애 | 2000.11.29 | 2283 |
2193 | 인생의 지혜 | 이 상훈 | 2000.12.01 | 2156 |
2192 | 오랜만! | 최현근 | 2000.12.01 | 2194 |
2191 | Hi taigen!!! | 김용호 | 2000.12.01 | 2212 |
2190 | Announcemet from a friend of yours | 박태근 | 2000.12.01 | 2316 |
2189 | <낙서장>에 추운 가슴 뎁혀주는 수필 한편 퍼다 놨음. | 최현근 | 2000.12.01 | 2802 |
2188 | 제주시집 | 박태근 | 2000.12.02 | 2153 |
2187 | 우리의 영원한 話頭, '을지로 5가' | 최현근 | 2000.12.02 | 2203 |
2186 | 시를 공감하면서 | 노준용 | 2000.12.02 | 2256 |
2185 | 고맙다 영길아 | 박태근 | 2000.12.02 | 2252 |
2184 |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동창회 | 김영길 | 2000.12.02 | 2224 |
2183 | 제주에 산다는 이유로...시 한수를 지어 보낸다 | 박태근 | 2000.12.01 | 2436 |
2182 | 남자의 일생 | 김진국 | 2000.12.02 | 2216 |
2181 | "을지로 5가에 가면 지금도" (교정후) | 박태근 | 2000.12.02 | 2455 |
» | 아이고 지금 당장 회 한 점에 쇠주 생각난다 | 최현근 | 2000.12.03 | 2335 |
2179 | 최가야! | 김경욱 | 2000.12.03 | 2409 |
2178 | 반갑다 경욱아! | 최현근 | 2000.12.03 | 2368 |
2177 | 사색의 창가에서. | 김경욱 | 2000.12.03 |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