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꾸리무리하고 3월 경기 결과를 강인자가 정리 하느라 자료도 손에 없고 겸사 겸사 3월 시구회의 결과 조차도 올리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운 죄가 있으니 회원 제위께서는 용서해 주시기 바란다.
졸업 4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고 해서 모두의 의욕들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분위기가 반영 되었던가? 3월17일 새벽 6시54분 부터 시작 된 모임에 무려 20명의 회원들이 모두 모여 5팀의 경기를 가졌다. 시간이 지난 후의 후기는 김 빠진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니 생략하고 올해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모임이었음에는 분명하다.
역전의 용사 20명, 강인자, 김양자, 김윤종, 강기종, 임매자, 이명희, 한동건, 정태영, 강소화, 이상례, 노준용, 황병선, 유정숙, 정영경, 김두경, 황문환, 임승빈, 조동환, 박태근, 박상규가 참석하여
김양자가 net 68의 호 성적으로 올 해 첫 우승
강인자가 net 69로 준우승
박태근이 gross 82로 조동환과 동타를 이루었으나 핸디켚 차이로 메달리스트
조동환이 장타상
정영경이 근접상의 기염을 토했다.
졸업 4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고 해서 모두의 의욕들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분위기가 반영 되었던가? 3월17일 새벽 6시54분 부터 시작 된 모임에 무려 20명의 회원들이 모두 모여 5팀의 경기를 가졌다. 시간이 지난 후의 후기는 김 빠진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니 생략하고 올해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모임이었음에는 분명하다.
역전의 용사 20명, 강인자, 김양자, 김윤종, 강기종, 임매자, 이명희, 한동건, 정태영, 강소화, 이상례, 노준용, 황병선, 유정숙, 정영경, 김두경, 황문환, 임승빈, 조동환, 박태근, 박상규가 참석하여
김양자가 net 68의 호 성적으로 올 해 첫 우승
강인자가 net 69로 준우승
박태근이 gross 82로 조동환과 동타를 이루었으나 핸디켚 차이로 메달리스트
조동환이 장타상
정영경이 근접상의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