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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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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한번 이상 들어 와 매일 한 번 이상 글 남기기 운동에 호응을 보내준 여러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쌈을 드리고 싶구.
- 너나 없이 좋은 소재로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겨 그게 부담이 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
라. 근데 우리 사이 아이가. 누가 글 좀 쓰고 누군 안 쓴다 하는 거 다 아는 거구 그냥 이름
석자만 남겨도 반가운거 아닌가. 기쁨 주기 그리 쉬운 거. 못 주겠다는건 뭐냐 이거지.
- 들어 온 김에,이번 주엔 여기 들어 오는 모든 사람들의 한가지 소망이 꼭 이루어진다는
야그가 있다는 걸 전하네. 뭔 소리냐? 나도 물어보니 1주일 후에 두고 보면 안다네! 사방
에 광고 하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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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6 딸애가 남자가 생겼다. 최현근 2000.11.29 2318
» 한가지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주! 최현근 2000.11.27 2236
74 G-man과 함께하는 '사랑의 서정시' 권영직 2000.11.26 2491
73 아름다운 영상시 , 멋져요 이향숙 2000.11.27 2225
72 고맙습니다. 권영직 2000.11.27 2295
71 우리들이 벗어버려야 할 "인간의 모순" 권영직 2000.11.25 2325
70 9세 소녀 작가의 동시 최현근 2000.11.24 2331
69 제언 최현근 2000.11.23 2246
68 제언에 대하여, 주현길 2000.11.23 2325
67 왔노라,보았노라,썻노라!!! 박정애 2000.11.23 2189
66 정애 씨, 주현길 2000.11.26 2255
65 묻지마세요! 다쳐요! 박정애 2000.11.26 2235
64 여기 있는 가방 생각납니까?<20회 홈페이지에서> 이 상훈 2000.11.15 2087
63 속삭이듯 읽어보세요 이향숙 2000.1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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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백두산의 사진들 입니다 이 상훈 2000.11.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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