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은 생명줄입니다. 실현 가능여부는 중요치 않아요.
부지런히 연정의 아궁이에 불을 짚히세요.
인간의 죽음은 뇌사가 아니라 연정의 불씨가 사라진 시점입니다.
부지런히 연정의 아궁이에 불을 짚히세요.
인간의 죽음은 뇌사가 아니라 연정의 불씨가 사라진 시점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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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어디서 이런 멋과 격조가..... | 김경욱 | 2000.11.10 | 2260 |
55 | 축 시인 탄생 | 김진국 | 2000.11.11 | 2339 |
54 | 고마워! | 권영직 | 2000.11.11 | 2390 |
53 | 나도 시 하나..... | sungeunkim | 2000.11.09 | 2339 |
» | 멋과 무게가 함께 느껴지는 서정시 | 최현근 | 2000.11.09 | 2319 |
51 | 멋 과 무게가 | 주현길 | 2000.11.18 | 2278 |
50 | 이정애,발가락 골절 | 박정애 | 2000.11.06 | 2166 |
49 | 가을 단상 | 정숙자 | 2000.11.05 | 2268 |
48 | 가을단상에 A뿔을 | 박태근 | 2000.11.24 | 2293 |
47 | 죽기전에 할 일 10가지 (포브스 지 소개) | 이향숙 | 2000.11.05 | 2233 |
46 | 최현근의 감성시 3 | 최현근 | 2000.11.04 | 2316 |
45 | 늙은 인디언이 주는 교훈 (from human network club) | 이 상훈 | 2000.11.04 | 2062 |
44 | 독일서 온 편지 | 김풍자 | 2000.11.03 | 2145 |
43 | 그래,동감이야. | 박정애 | 2000.11.06 | 2208 |
42 | 난 이제 알았다. | 이정자 | 2000.11.02 | 2160 |
41 | 축하 합니다 | 정 만호 | 2000.11.02 | 2326 |
40 | 이 가을이 갑니다 | 주환중 | 2000.11.02 | 2421 |
39 | 가을시에 취해서 | 김정식 | 2000.11.02 | 2419 |
38 | 제 딸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김윤종 | 2000.10.30 | 2331 |
37 | 同門이란? | 김상건 | 2000.10.29 | 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