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은 생명줄입니다. 실현 가능여부는 중요치 않아요.
부지런히 연정의 아궁이에 불을 짚히세요.
인간의 죽음은 뇌사가 아니라 연정의 불씨가 사라진 시점입니다.
부지런히 연정의 아궁이에 불을 짚히세요.
인간의 죽음은 뇌사가 아니라 연정의 불씨가 사라진 시점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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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 축하 합니다 | 정 만호 | 2000.11.02 | 2326 |
2235 | 난 이제 알았다. | 이정자 | 2000.11.02 | 2160 |
2234 | 그래,동감이야. | 박정애 | 2000.11.06 | 2208 |
2233 | 독일서 온 편지 | 김풍자 | 2000.11.03 | 2145 |
2232 | 늙은 인디언이 주는 교훈 (from human network club) | 이 상훈 | 2000.11.04 | 2062 |
2231 | 최현근의 감성시 3 | 최현근 | 2000.11.04 | 2316 |
2230 | 죽기전에 할 일 10가지 (포브스 지 소개) | 이향숙 | 2000.11.05 | 2233 |
2229 | 가을단상에 A뿔을 | 박태근 | 2000.11.24 | 2293 |
2228 | 가을 단상 | 정숙자 | 2000.11.05 | 2268 |
2227 | 이정애,발가락 골절 | 박정애 | 2000.11.06 | 2166 |
2226 | 멋 과 무게가 | 주현길 | 2000.11.18 | 2278 |
» | 멋과 무게가 함께 느껴지는 서정시 | 최현근 | 2000.11.09 | 2319 |
2224 | 나도 시 하나..... | sungeunkim | 2000.11.09 | 2339 |
2223 | 고마워! | 권영직 | 2000.11.11 | 2390 |
2222 | 축 시인 탄생 | 김진국 | 2000.11.11 | 2339 |
2221 | 어디서 이런 멋과 격조가..... | 김경욱 | 2000.11.10 | 2262 |
2220 | 사랑의 정체 | 권영직 | 2000.11.10 | 2456 |
2219 | 꽃도 꽃도 참 많구나! | 권영직 | 2000.11.11 | 2381 |
2218 | 아름다운 백두산 | 유정숙 | 2000.11.11 | 2107 |
2217 | 백두산의 사진들 입니다 | 이 상훈 | 2000.11.11 |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