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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0.11.03 00:00

독일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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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에게
 너희들이 뉴질랜드에서 보낸 카드가 벌써 1년이 되어 가는구나.
나는 이해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야 한국 방문 예정이다.
10월 28일 이곳을 출발 뉴질랜드에서 4주간 그 다음 한국에서 2주간 머물 예정이란다.
한국에 11월 28일 부터 12월 12일 까지 머물려고 하니 그 사이에 언제 만날 기회가 있기 바라며 다시
여행중 연락할께.
                                독일에서          명희가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은가 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따뜻한 남학생들의 환대를 기대합니다.
 
시드니의 잠 못 이루던 밤들이  벌써 1년 전인가 싶습니다.
 지난번 부고 총 동창회날 10년 선배인 6회 선배들을 보면서 우리들 10년 후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보았읍니다. 확실히 젊지 않으신 분들이셨읍니다.
우리들 부지런히 만나고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또 다른 추억 여행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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