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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0.10.29 00:00

同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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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은 씨를 뿌린 만큼 거두어들이는 법
오늘 윤종이 장녀 결혼식에는
마치 동창회 모임으로 착각할 정도로 많은 동문이 참석했다

결혼식 후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우리 동문들.
 동문이란
세월이 흘러 잊혀졌다 해도, 모습이 변했다 해도
만나면 언제나 그 때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고. 
 동문이란
언제나 만나면 그저 반갑고, 헤어지기 섭섭하고
헤어지면 왠지 마음 한 구석이 텅 빈듯하고.
그래서 우리는 헤어지기를 아쉬워 했나보다.

 "오늘의 사랑을 영원까지***"
오늘, 맑고 깨끗한 두 사람의 사랑을 모아
영원의 집을 짓겠다는 신랑 신부
언제나 오늘의 이 기쁨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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