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대장 수고가 많으십니다. 얌체 같이 매일 한두번씩 들어와 보면서 한번도 글을 올리지도 않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동문 께도 특히 생각나는 이석영 권영직 동문 께도 미안함과 감사드립니다. 항상마음에는 있지만 뭔가 같이 표현해야 된다는 생각이있지만 사실은 재주가 없음 이예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시기 바라며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김진국씨의 가을과시를 보고 .....하여간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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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고맙습니다 | 김윤종 | 2000.10.30 | 2113 |
35 | 아~,이-가을에.....(어느 아마추어의 시???) | 권영직 | 2000.10.27 | 2344 |
34 | 50대 사랑...(나도 하나 올렸지 힘드네) | 정 만호 | 2000.10.26 | 2897 |
33 | 영혼을 적시는 형제애 | 김진국 | 2000.10.24 | 2142 |
32 | 요즘 시대에도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 김경욱 | 2000.10.24 | 2245 |
31 | 천지창조 | 김진국 | 2000.10.23 | 2326 |
30 | 극치! 쇼크!! 압권!!! | 권영직 | 2000.10.23 | 2300 |
29 | 산마저 나를 버린다.. | 주환중 | 2000.10.21 | 2066 |
28 | 하늘이 되야겠습니다. | 이 상훈 | 2000.10.17 | 2297 |
» | 감사 합니다. | 정영경 | 2000.10.17 | 2260 |
26 | 괜찮아요. | 이 상훈 | 2000.10.18 | 2108 |
25 | You're welcome! | 권영직 | 2000.10.18 | 2495 |
24 | 대답 | 정영경 | 2000.10.18 | 2197 |
23 | 16회 동문 홈페이지에 가입하면서 | 차승희 | 2000.10.14 | 2363 |
22 | 내가 동창들을 좋아하는 이유 | 김풍자 | 2000.10.10 | 2413 |
21 | 여자의 애교에 약한 남자 | 김상건 | 2000.10.11 | 2318 |
20 | 선농축전 감사 | 유정숙 | 2000.10.09 | 2360 |
19 | 호수 사진에 맞는 시 < 가을의 동화> | 이향숙 | 2000.10.01 | 2466 |
18 | 가을 향기 | 이석영 | 2000.10.01 | 2370 |
17 | 가을 맞이 | 김진국 | 2000.09.28 | 2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