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빽 그라운드보다는,
풍자씨 특유의 애교에 남자들의 마음은 부드러워 질 수밖에.
(집안에 두 남자만 있고 한 공주마마가 없어서 다행 이였군요.)
선농축전 기별 장기대회는 TV 오락 프로그램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 우리 16회 동문이 장려상을 타게 된 것은 대단한 일이었지죠.
무대에서 춤 솜씨를 보여준 우리 동문에게 다시 한번 더 박수 보냅니다.
그 날은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회포를 풀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풍자씨 특유의 애교에 남자들의 마음은 부드러워 질 수밖에.
(집안에 두 남자만 있고 한 공주마마가 없어서 다행 이였군요.)
선농축전 기별 장기대회는 TV 오락 프로그램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 우리 16회 동문이 장려상을 타게 된 것은 대단한 일이었지죠.
무대에서 춤 솜씨를 보여준 우리 동문에게 다시 한번 더 박수 보냅니다.
그 날은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회포를 풀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