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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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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이나 항상 어둡고 꾀죄죄하던 엘리베이터도 없는 7평짜리 미로속의 옥상 가건물 한 귀퉁이를 20년만에 탈출하여 대로변의 번듯한 건물에 20평짜리 밝은 방을 얻어 지난달 27일(일요일) 사무실을 을지로에서 천호동으로 옮겼습니다. 
 
지난날이나 지금이나 어렵기는 한가지이지만 지난 20여년에 걸쳐  심항섭, 박광선, 이갑순, 박영섭, 한병근, 박영준, 조병희, 김성광, 조동환, 주환중, 김영종, 이영자, 김윤경, 채수인, 최현근, 김윤종, 이재순, 박찬용, 박태근, 이상훈, 황문환, 황정환, 김진억, 조동수, 정진구, 장재원, 장용웅, 장관형, 임승빈, 임성구, 이재순, 윤상진, 유병열, 원경희, 손창욱, 서성수. 반안국, 박중삼, 박순정, 문신효, 노준용, 김승수, 김두경, 유민성, 박강재(왕십리캠퍼스)동문등 44명 이상의 동창들이  공기청정기를 나로부터 직접 구매하여 주거나 구매처를 알선하여주기도 하고, 오늘도 못난 동창의 시장확보를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덕택으로 번듯한 사무실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라도 이 은혜를 잊지않고 반드시 오똑 일어 서서 즐거움을 동창들과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머나먼 천호동 새 사무실까지 선물을 가지고 왕림해주신 정만호 회장님과 이상훈 웹마스터와 주환중 부회장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무실 이전과 동시에 첫 주문을 해주신 이향숙  편집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건강과 박력있는 삶을 위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고 16회 동창생 모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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