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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0.08.22 00:00

<잊혀진 同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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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俗世의 헛된 慾望을 버리지 못하여 削髮하고 스님이 되지는 못 하였으나, 比丘僧 비슷하게 라도 살아 보려고 했는데,  그 것도 뜻대로 實行하지 못하고, 한 여인의 救援을 받아 장가가고 子息도 낳고 그렁저렁 살아 왔다.  俗世를 등진 것도 아닌데 同門들과는  消息 杜絶인체 긴 歲月 이렁저렁 보내고 나니 어떤 親舊에게는 이제는 잊혀진 同門이 되어 버렸다.  그 좋은 時節 다 보내고  이제 後悔한들 무슨 所用이 있으리오마는 同門 修學한 우리의 만남을 所重히 여기였더라면 오래도록 記憶에 남지는 않았을지라도 잊혀진 同門이 되지는 않았을 터인데***
 
 서현섭 지음 (고려원) "日本은 있다"의 小題目 "歷代 首相의 스승, 야스오카" 139페이지 한 句節을 소개합니다.
 "야스오카는 人生 萬事가 因緣에서 비롯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그는, 그릇이 작은 사람은 偶然히 만난 因緣에 無心하고, 凡人은 맺어진 因緣에 神經을 쓰지만 이를  이를 키우지 못하고, 非凡한 人物은 소매 끝만 스쳐도 그 因緣을 所重히 여겨 키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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