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하고,
연일 찜통 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건강하게 이 여름을 잘 견디시기를 빕니다.
너무 오래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은 집에 계시라는 언론 매체의 당부가 아니더
라도 이런 시절엔 집에서 시원한 수박 먹고 삼계탕으로 보신하며 지내는 게 현명하다는 생
각입니다. 그래서 몇몇 회원과 상의한 끝에 이달 법회는 쉬기로 했습니다.
착오 없이 집에서 푹 쉬며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 9월 14일 (금) 법회 때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