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내가 그짝입니다.
너도 와라...너도 와라....불자 친구들의 넉넉하고 정겨운 손짓에
냉큼 따라 나섭니다.
자글자글 주름진 얼굴이 조금은 온화해질까...?
부처님의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나도 흉내 내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고마움 가득합니다.
많이 부족한 사진 솜씨이지만 이향숙 회장의 글에 붙여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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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10월 법회를 마치고 | 이향숙 | 2010.10.08 | 2231 |
| 133 | 10월 법회 안내 | 이향숙 | 2010.10.01 | 2059 |
| 132 | 9월 법회를 마치고 | 이향숙 | 2010.09.10 | 1912 |
| 131 | 9월 법회로 초대 | 이향숙 | 2010.09.01 | 1873 |
| 130 | 선업스님 지도, 광덕사 템플스테이 | 이향숙 | 2010.08.29 | 2641 |
| 129 | 8월 법회를 마치고 | 이향숙 | 2010.08.13 | 1778 |
| 128 | 8월 법회 안내 | 이향숙 | 2010.08.01 | 1736 |
| 127 | 7월 법회를 마치고 2 | 이향숙 | 2010.07.10 | 1805 |
| 126 | 7월 법회 초대 | 이향숙 | 2010.06.28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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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와 어울린 낙산사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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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0.06.21 | 2284 |
| 124 | 산과 바다와 어울린 낙산사 순례기 1 | 이향숙 | 2010.06.11 | 2404 |
| 123 | 6월 낙산사 순례 | 이향숙 | 2010.05.24 | 2057 |
| 122 | 5월 법회를 마치고 | 이향숙 | 2010.05.15 | 1895 |
| 121 | 5월 법회 안내 | 이향숙 | 2010.04.30 | 1833 |
| 120 | 4월 법회를 마치고 | 이향숙 | 2010.04.10 | 1983 |
| 119 | 4월 법회 안내 | 이향숙 | 2010.04.01 | 1768 |
| 118 | 3월 법회를 마치고 2 | 이향숙 | 2010.03.13 | 1826 |
| 117 | 3월 법회 안내 | 이향숙 | 2010.02.27 | 1795 |
| 116 | 2월 법회를 마치고 | 이향숙 | 2010.02.20 | 1856 |
| 115 | 2월 19일 법회 안내 | 이향숙 | 2010.02.01 | 18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