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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15:40

9월 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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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고 뜨거웠던 여름이 어느새 가을에게 자리를 양보한  날,  9월의 둘째 주말은 길일인지.
결혼식에 가느라 불참한다는  전화를  여러 번 받으면서  몇명이나 올까  미리 맘속으로 점을 쳤다.  " 8명이 올 것 같다"
결과는 거기에서 한 명 마이너스한 7명이 오붓하게 모였다.  
지난 달에 상처한 박영섭이  몰라보게 수척한 모습으로 참석하고,  오늘 저녁 공양을 쏘았다.  
이달부터는  스님을 모시지 않는 달엔  강화도 보문사 아침 예불을 녹음한 테이프에 따라  기도를 하기로 했다.
스님의 우렁찬 독경 소리에 힘이 난다.
기도 후 박미자가 지난 번에 이어 천수경 강의를 계속했다.  7월의 불참자를 위해  7월 강의 내용을 다시 반복했는데 언제나 들어도 새로운 맛이 나는 게 불법 아닌가. 
천수경은  경전이 아니면서 기도의 핵심 되는 염불인데 조선조 성종 7년에 서산대사가 팔만대장경에서 발췌하여 만들었다는 것, 중생 제도를 서원하신 관세음 보살을 찬탄하고 , 그 보살에게 복덕을 구하는 내용이라는 것. 그리고 세세한 단어 하나하나의 숨은 뜻과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해설 시간이 끝날 때까지는 스님을 모시는 법회를 유보하자고 이구동성으로  희망함에 따라 다음 달에는 스님을 초청하지 않고 천수경 해설을 계속하기로 했다.

참석자 : 박영섭 송인식 황정환 박미자 이정애 이후영 이향숙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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