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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젠 봄인가요?

두주의 활동 모습들을 한 번에 올렸다. 

컴퓨터도 심술을부리는지 아니면 2월과 3월을 달리 올리래는지....

눈 온날이나 화창한 날이나 한꺼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두 장에 올리게 되었다. 정말 늙어가나...? 안되는데.....

요새는 무언가 조금만 힘들어지면 "늙어가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하긴 늙어가는 정도인가?

마음은 청춘이어서 벌떡 일어나다가 어느 순간 "어구구..."소리가 나오고

또 나가 돌아다니노라면 누군가 "어르신..."이라 한 껏 높여(?)주는 말에

깜짝 놀라 나를 돌아보게 되지 않나?

아무리 보아도 우리 아직 정말 `어르신"소리 듣기엔 너무 억울하지 않니?

이제 겨울이 다 가긴 갔나보다.

옷차림이 훨씬 가벼워진 걸 보니.

한 껏 게으름떨다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잎......

 꽃비되어 쏟아지는 이제서야 예쁜 모습들 공개한다.

다음 주 청계산 진달래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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