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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8:16

화담숲....참 좋아요.

조회 수 157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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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도 빠지고 씽씽 산을 오르는 등산가들 몽땅 빠진 고만고만한 놀순이들

여섯이 편안한 길 찾아 간 길, 화담숲길!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강남역에서 1시간30분이 채 안걸렸다. 

9시에만 떠났으면 10시 30분 셔틀을 탈수 있었는데....

 

힐링의 시간.....몸과 마음의 찌들음이 벗겨지는 시간이었다.

우리들 이렇게 좋은 길 찾아 걸을 수 있음이 고맙고 웃고 떠들며

이런 길을 같이 걸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음이 고맙고

엄청난 돈을 들여 이렇게 좋은 곳을 만들어 준 기업가들이 고맙고 존경스럽다.

고운 꽃길과 숲길....마음이 예뻐지는 것 같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쪽동백 하얀 꽃잎을 찍었는데 솜씨가 영~~쯧쯧!

별당나무 꽃이 순백의 오월의 신부를 보는 것 같다.

 

 

 

 

 

 

쪽동백...지금 한창이다. 수백종의나무와 꽃들.....

내년에는 산철쭉 한창일때 가야겠다. 올해는 아쉽게 놓쳤으니....

그저 공짜라면오키

간식들 잔뜩먹어 배가 부르건만 석영이가 소머리 국밥 사준다는 바람에

맛있게 잘~~먹고 나왔더니

에그머니나.....학생들 하교길, 퇴근길에 딱 맞추었으니

 공짜 좋아하다 대머리가 벗겨진게 아니고 벌 좀 섰다.

그 조차도 즐겁고 재미있으니 우리는 아직도 소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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