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2014.12.24 16:39

진영애 '눈떠'

조회 수 1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점심은 석영이가 냈다. 우렁 추어탕에 튀김까지. 오늘의 화제는 진영애 '눈 떠' 였다. 사진만 찍으면 반이상 눈을 감고 있는 영애. 오늘은 정신 바짝차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진영애 눈떠를 외쳤더니 오늘 사진은 볼 만하다.

눈을 부릅뜬 진영애가 얼마전 일본 여행갔다 오면서 아주 예쁜 컵을 매화당에 참석한 5명에게만 선물로 주었다.아주 가볍고 부드럽게 접었다~폈다~ . 뚜껑도 있다.

어제 안온 사람은 주고싶어도 없어서 못준단다.

약오르지? 석영이의 추어튀김에 우렁 추어탕 그리고 영애의 예쁜 컵까지...

매 주 화요일 아침이면 좀 게으른 생각이 들어 갈까 말까 망서릴 때도 있지만 일단 옥녀봉에 오르면 단 한 번도 괜히 왔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상쾌한 공기가 폐부 깊숙히 들어오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날씨 좋고 친구 좋고 먹거리 좋고 선물 좋고...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 주엔 매화당 송년회가 있다.

더 많은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길 기대하면서 이번 주를 보내야지.

모두모두 산에 오르기 힘든 친구들은 점심 먹으러라도 꼭 오라는 박미자 당수의 넉넉한 마음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4 만남이 情입니다. 채수인 2014.09.17 1089
33 9월 23일(화) 차마고도와 청계산 채수인 2014.09.25 1147
32 동짓달 꽃, 차마고도 팀 친구들과 1 file 이향숙 2014.09.30 1384
31 워~~매.....단풍 들었네!!! 채수인 2014.10.08 1255
30 11월11일 고운 단풍과 낙엽 속에서 1 채수인 2014.11.13 1289
29 낙엽 냄새를 맡으며 걷는 길 채수인 2014.11.19 1178
28 오랜만이다, 옥녀봉아! 채수인 2014.12.23 1017
» 진영애 '눈떠' file 전행선 2014.12.24 1114
26 2014 매화당 송년회 1 채수인 2014.12.31 1263
25 2015 羊맞이 첫날에 채수인 2015.01.07 1393
24 눈 위의 멋장이들! 얄미워! 1 채수인 2015.01.22 1282
23 세지 말고 잊고 살 것! 그래도 1월이 다 갔는 걸......! 채수인 2015.01.28 1426
22 2015 매화들의 봄맞이 채수인 2015.03.04 1171
21 "우리들 한 타스야." 1 채수인 2015.03.19 1440
20 이 봄엔 우리 모두 행복하자. 채수인 2015.03.25 1273
19 진달래 마중 간 여섯 송이들! 채수인 2015.04.07 1206
18 우리들......오늘 엄청 행복한 날 채수인 2015.04.09 1487
17 아카시 꽃향기 가득한 5월에 채수인 2015.05.13 1459
16 화담숲으로 가자구? 1 채수인 2015.05.15 1635
15 화담숲....참 좋아요. 채수인 2015.05.23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