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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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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바쁘다. 늘 바쁘다.

사진 찍으랴 주옥같은 글 올리랴 떡이며 과일이며 간식 가져다 멤버들 먹이랴...

덕분에 나머지 식구들은 언제나 입이 행복하고, 산행이 즐겁고,

게다가 어제는 점심까지 쐈다. 보쌈에 파전에 순두부까지...

 또 수인이의 감성적인 글을 읽고 있노라면 한층 젊어지는 듯한 기분은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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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자 2013.06.13 09:16
    매화당 덕분에 삭막한(?) 16회 사이트가 한결 부드럽군요.
    눈을 즐겁게 해주어 고맙고,
    자주 빠저 미안하고.
  • profile
    정숙자 2013.06.13 18:45
    특별히 올봄 꽃이 아름답다고 느끼는건 수인이 덕분이었지? 눈에 담았던 꽃을 사진을 보며 되새김질을 해서일거야. 찍히기 보다 찍는 재미가 더 좋다는 채수인!! 고맙다!!!
  • profile
    채수인 2013.06.17 17:03
    에고고...부끄부끄~~~~! 친구들이여,입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어찌 그녀뿐이리오! 점심 쏘는 걸로 말하면 어찌 그녀가 친구들을 따를 수 있으리오! 이렇게 남는 장사가 있다니...`되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 어디 또 있으면 나와 보시게나.ㅎㅎㅎ 그리고 숙자야! 내가 더 고마운 걸....항상 모두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네 표정이 있어 사진 잘 찍는 찍사가 되어버렸으니......모두모두 고맙다. 그리고 회장님, 드디어 일년의 전반전을 훌륭하게 보내더니 기력이 다하셨수? 빨리 건강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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