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여년 보아온 봄입니다.
그런데 봄이 점점 더 화려해지나 봅니다.
올해는 어찌 이리 화려한지요?
재작년보다 작년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내 생각에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제서야 철이 점점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꽃속에서 노는 친구들의 모습이 더욱 곱습니다.
60여년 보아온 봄입니다.
그런데 봄이 점점 더 화려해지나 봅니다.
올해는 어찌 이리 화려한지요?
재작년보다 작년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내 생각에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제서야 철이 점점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꽃속에서 노는 친구들의 모습이 더욱 곱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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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진달래가 불러서 | 이향숙 | 2013.04.16 | 1272 |
73 |
진달래가 불러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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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4.17 | 1202 |
72 | 봄, 봄, 봄이예요.(1) 1 | 채수인 | 2013.04.23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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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이예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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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4.23 | 1071 |
70 | 아직도 진달래가 꽤~~~^^ 2 | 전행선 | 2013.05.01 | 1432 |
69 | 아기잎들 파릇파릇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 채수인 | 2013.05.08 | 1222 |
68 | 숲 속 팥배나무 새하얀 꽃이 한창입니다. | 채수인 | 2013.05.15 | 1514 |
67 |
청계산에 웬 송충이가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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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6.05 | 1678 |
66 | 장미향 가득한 정원에서 | 채수인 | 2013.06.11 | 1532 |
65 | 매화당 찍사하느라고 얼굴없는 여인. 3 | 전행선 | 2013.06.12 | 1397 |
64 | 7월의 끝에서 | 채수인 | 2013.08.03 | 1348 |
63 | 낙뢰도 폭우도 놀순이들은 무서워~~~~ | 채수인 | 2013.08.10 | 1282 |
62 | 얘들아, 이제 그만들 쉬지? | 채수인 | 2013.08.14 | 1511 |
61 | 가을 여행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가득 담아다 들려주길... | 채수인 | 2013.10.19 | 1357 |
60 | 11월 끝 주의 매화들 1 | 채수인 | 2013.11.29 | 1240 |
59 | 2013....옥녀봉에서 보내자! | 채수인 | 2013.12.27 | 1250 |
58 | 청말띠 새해 매화들! 1 | 채수인 | 2014.01.08 | 1291 |
57 |
매화당 신년 총회?^^
1 ![]() |
전행선 | 2014.01.27 | 1182 |
56 | 동짓달 스무여드렛날에 | 채수인 | 2014.02.03 | 1157 |
55 | 아이구....이젠 보일려나....? | 채수인 | 2014.03.06 | 1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