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은 찬란하고 봄바람은 몰아쳐 정신을 쏘옥 빼놓고......
재미있는 하루였지?
바람이야 어쩌하든 화창한 봄날이 그저 좋은 하루였다.
오늘도 잊혀지지 않았던 축복에 감사감사!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봐.
하루하루가 축복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고맙다, 얘들아!
고운 모습들 보내며 불참한 수인이 귀간지럽혀 준 친구들......
늘 축복 가득한 날들 되길 기도한다.
봄 햇살은 찬란하고 봄바람은 몰아쳐 정신을 쏘옥 빼놓고......
재미있는 하루였지?
바람이야 어쩌하든 화창한 봄날이 그저 좋은 하루였다.
오늘도 잊혀지지 않았던 축복에 감사감사!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봐.
하루하루가 축복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고맙다, 얘들아!
고운 모습들 보내며 불참한 수인이 귀간지럽혀 준 친구들......
늘 축복 가득한 날들 되길 기도한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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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가을 여행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가득 담아다 들려주길... | 채수인 | 2013.10.19 | 1357 |
93 | 얘들아, 이제 그만들 쉬지? | 채수인 | 2013.08.14 | 1511 |
92 | 낙뢰도 폭우도 놀순이들은 무서워~~~~ | 채수인 | 2013.08.10 | 1281 |
91 | 7월의 끝에서 | 채수인 | 2013.08.03 | 1348 |
90 | 매화당 찍사하느라고 얼굴없는 여인. 3 | 전행선 | 2013.06.12 | 1397 |
89 | 장미향 가득한 정원에서 | 채수인 | 2013.06.11 | 1532 |
88 |
청계산에 웬 송충이가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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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6.05 | 1678 |
87 | 숲 속 팥배나무 새하얀 꽃이 한창입니다. | 채수인 | 2013.05.15 | 1514 |
86 | 아기잎들 파릇파릇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 채수인 | 2013.05.08 | 1222 |
85 | 아직도 진달래가 꽤~~~^^ 2 | 전행선 | 2013.05.01 | 1432 |
84 |
봄, 봄, 봄이예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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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4.23 | 1071 |
83 | 봄, 봄, 봄이예요.(1) 1 | 채수인 | 2013.04.23 | 1303 |
82 |
진달래가 불러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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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4.17 | 1202 |
81 | 진달래가 불러서 | 이향숙 | 2013.04.16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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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간날의 매화당 친구들
![]() |
채수인 | 2013.04.10 | 1021 |
79 | 진달래를 기다리며 | 이향숙 | 2013.03.26 | 1351 |
78 |
그래도 봄은 멀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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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2.20 | 1159 |
77 | "할머니들.....대단들 하십니다." 1 | 채수인 | 2013.02.06 | 1234 |
76 | 청계산의 설중매 3송이 2 | 이향숙 | 2013.01.08 | 1338 |
75 | 내년에 만나자. 옥녀봉아. 1 | 이향숙 | 2012.12.19 |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