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은 찬란하고 봄바람은 몰아쳐 정신을 쏘옥 빼놓고......
재미있는 하루였지?
바람이야 어쩌하든 화창한 봄날이 그저 좋은 하루였다.
오늘도 잊혀지지 않았던 축복에 감사감사!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봐.
하루하루가 축복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고맙다, 얘들아!
고운 모습들 보내며 불참한 수인이 귀간지럽혀 준 친구들......
늘 축복 가득한 날들 되길 기도한다.
봄 햇살은 찬란하고 봄바람은 몰아쳐 정신을 쏘옥 빼놓고......
재미있는 하루였지?
바람이야 어쩌하든 화창한 봄날이 그저 좋은 하루였다.
오늘도 잊혀지지 않았던 축복에 감사감사!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봐.
하루하루가 축복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고맙다, 얘들아!
고운 모습들 보내며 불참한 수인이 귀간지럽혀 준 친구들......
늘 축복 가득한 날들 되길 기도한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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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수채화 그리던 청량대, 담 넘어 창 넘어 가방 먼저... 2 | 채수인 | 2012.04.26 | 1355 |
93 | 매화당 일기(5월...붙잡아 둘꺼나?) 2 | 채수인 | 2012.05.23 | 1197 |
92 | 5월 마지막 매화당 일기 2 | 채수인 | 2012.05.31 | 1314 |
91 | 참 좋은 친구...경기로 뺏길 뻔 했잖아? | 채수인 | 2012.06.26 | 1430 |
90 | 오늘이 감사하고 도 감사한 날..... 2 | 채수인 | 2012.06.26 | 1376 |
89 | 얘들아~~~오랜만.... 1 | 채수인 | 2012.11.12 | 1055 |
88 |
초겨울 문턱에서 "만추"?
2 ![]() |
채수인 | 2012.11.13 | 1163 |
87 | 환상의 대공원 2 | 이향숙 | 2012.11.14 | 1311 |
86 | 환상의 그날 그곳 | 전행선 | 2012.11.18 | 1127 |
85 | 우린 미운7살이랍니다. 그래도 "넌 좋겠다.이런 좋은친구들이 있어서...." 2 | 채수인 | 2012.11.23 | 1372 |
84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3 | 이향숙 | 2012.12.04 | 1510 |
83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영상모음(1)
1 ![]() |
채수인 | 2012.12.05 | 1218 |
82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영상모음(2)
![]() |
채수인 | 2012.12.05 | 1182 |
81 | 까투리는 어디에....? | 채수인 | 2012.12.12 | 1166 |
80 | 내년에 만나자. 옥녀봉아. 1 | 이향숙 | 2012.12.19 | 1232 |
79 | 청계산의 설중매 3송이 2 | 이향숙 | 2013.01.08 | 1338 |
78 | "할머니들.....대단들 하십니다." 1 | 채수인 | 2013.02.06 | 1234 |
77 |
그래도 봄은 멀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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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2.20 | 1160 |
76 | 진달래를 기다리며 | 이향숙 | 2013.03.26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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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간날의 매화당 친구들
![]() |
채수인 | 2013.04.10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