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레벌떡...헥헥헥
향숙이의 글을 읽으며
새삼 살아온 우리들의 길을 되돌아본다.
새소식은 새소식다워야지 찍사 노릇은 해놓고 마냥 게으름 떨다
2주, 3주 지난 모습 올리기가 일수더니 이제야 제자리를 잡았네.....
'To sir with love...'가 아닌
"To friends with love......"
헐레벌떡...헥헥헥
향숙이의 글을 읽으며
새삼 살아온 우리들의 길을 되돌아본다.
새소식은 새소식다워야지 찍사 노릇은 해놓고 마냥 게으름 떨다
2주, 3주 지난 모습 올리기가 일수더니 이제야 제자리를 잡았네.....
'To sir with love...'가 아닌
"To friends with love......"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4 | 까투리는 어디에....? | 채수인 | 2012.12.12 | 1166 |
73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영상모음(2)
![]() |
채수인 | 2012.12.05 | 1182 |
»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영상모음(1)
1 ![]() |
채수인 | 2012.12.05 | 1218 |
71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3 | 이향숙 | 2012.12.04 | 1510 |
70 | 우린 미운7살이랍니다. 그래도 "넌 좋겠다.이런 좋은친구들이 있어서...." 2 | 채수인 | 2012.11.23 | 1372 |
69 | 환상의 그날 그곳 | 전행선 | 2012.11.18 | 1127 |
68 | 환상의 대공원 2 | 이향숙 | 2012.11.14 | 1311 |
67 |
초겨울 문턱에서 "만추"?
2 ![]() |
채수인 | 2012.11.13 | 1163 |
66 | 얘들아~~~오랜만.... 1 | 채수인 | 2012.11.12 | 1055 |
65 | 오늘이 감사하고 도 감사한 날..... 2 | 채수인 | 2012.06.26 | 1376 |
64 | 참 좋은 친구...경기로 뺏길 뻔 했잖아? | 채수인 | 2012.06.26 | 1430 |
63 | 5월 마지막 매화당 일기 2 | 채수인 | 2012.05.31 | 1314 |
62 | 매화당 일기(5월...붙잡아 둘꺼나?) 2 | 채수인 | 2012.05.23 | 1197 |
61 | 수채화 그리던 청량대, 담 넘어 창 넘어 가방 먼저... 2 | 채수인 | 2012.04.26 | 1355 |
60 |
점심 살 친구들이 줄을 섰습니다.
![]() |
채수인 | 2012.03.23 | 1283 |
59 | 이제 봄맞이가 코앞이네! | 채수인 | 2012.02.28 | 1211 |
58 | 매화당 나이는 몇 살 이~~~게? 1 | 이향숙 | 2011.12.06 | 1422 |
57 | 투탕카멘을 만나고 가을 속으로...... | 채수인 | 2011.11.18 | 1357 |
56 | 달랑 두장 남은...아니, 아직도 54일이나 남았네!!! | 채수인 | 2011.11.18 | 1282 |
55 |
고운 단풍잎에 우리 모습 띄워봅니다.
![]() |
채수인 | 2011.11.05 | 1214 |
수인이, 새벽 잠 설치며 올렸구나. 피곤할텐데.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