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레벌떡...헥헥헥
향숙이의 글을 읽으며
새삼 살아온 우리들의 길을 되돌아본다.
새소식은 새소식다워야지 찍사 노릇은 해놓고 마냥 게으름 떨다
2주, 3주 지난 모습 올리기가 일수더니 이제야 제자리를 잡았네.....
'To sir with love...'가 아닌
"To friends with love......"
헐레벌떡...헥헥헥
향숙이의 글을 읽으며
새삼 살아온 우리들의 길을 되돌아본다.
새소식은 새소식다워야지 찍사 노릇은 해놓고 마냥 게으름 떨다
2주, 3주 지난 모습 올리기가 일수더니 이제야 제자리를 잡았네.....
'To sir with love...'가 아닌
"To friends with love......"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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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수채화 그리던 청량대, 담 넘어 창 넘어 가방 먼저... 2 | 채수인 | 2012.04.26 | 1355 |
93 | 매화당 일기(5월...붙잡아 둘꺼나?) 2 | 채수인 | 2012.05.23 | 1197 |
92 | 5월 마지막 매화당 일기 2 | 채수인 | 2012.05.31 | 1314 |
91 | 참 좋은 친구...경기로 뺏길 뻔 했잖아? | 채수인 | 2012.06.26 | 1430 |
90 | 오늘이 감사하고 도 감사한 날..... 2 | 채수인 | 2012.06.26 | 1376 |
89 | 얘들아~~~오랜만.... 1 | 채수인 | 2012.11.12 | 1055 |
88 |
초겨울 문턱에서 "만추"?
2 ![]() |
채수인 | 2012.11.13 | 1163 |
87 | 환상의 대공원 2 | 이향숙 | 2012.11.14 | 1311 |
86 | 환상의 그날 그곳 | 전행선 | 2012.11.18 | 1127 |
85 | 우린 미운7살이랍니다. 그래도 "넌 좋겠다.이런 좋은친구들이 있어서...." 2 | 채수인 | 2012.11.23 | 1372 |
84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3 | 이향숙 | 2012.12.04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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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영상모음(1)
1 ![]() |
채수인 | 2012.12.05 | 1218 |
82 |
첫눈을 품은 오크밸리 영상모음(2)
![]() |
채수인 | 2012.12.05 | 1182 |
81 | 까투리는 어디에....? | 채수인 | 2012.12.12 | 1166 |
80 | 내년에 만나자. 옥녀봉아. 1 | 이향숙 | 2012.12.19 | 1232 |
79 | 청계산의 설중매 3송이 2 | 이향숙 | 2013.01.08 | 1338 |
78 | "할머니들.....대단들 하십니다." 1 | 채수인 | 2013.02.06 | 1234 |
77 |
그래도 봄은 멀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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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3.02.20 | 1160 |
76 | 진달래를 기다리며 | 이향숙 | 2013.03.26 | 1351 |
75 |
나 안간날의 매화당 친구들
![]() |
채수인 | 2013.04.10 | 1021 |
수인이, 새벽 잠 설치며 올렸구나. 피곤할텐데.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