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할려구...ㅎㅎㅎ
얘들아, 정상에서의 우리들 모습이 빠졌더라구.
"올렸냐?" "그럼..."
집에 와서 보니 내가 보는 곳에 올려놓고 딴소리...에긍...
거기다 이곳에서 사진 올리는 것도 자꾸 깜빡 깜빡 하다보니
두번이나 날려 버리고...이번에도 날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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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당의 9월 열어가기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14 | 매화당 5주년을 축하해요!! | 박태근 | 2010.11.05 | 2017 |
| 113 |
서울에 9.7Cm의 눈이 내린 날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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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0.12.29 | 1683 |
| 112 |
인자야, 행선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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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1.01.25 | 1420 |
| 111 |
선배님들 만나 좋은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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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1.02.09 | 1493 |
| 110 | 진달래 꽃 소식 2 | 채수인 | 2011.04.13 | 1492 |
| 109 | 진달래꽃 고운 봄길에서 1 | 채수인 | 2011.04.21 | 1409 |
| 108 | 4월 마지막 화요일...매화당 일기 | 채수인 | 2011.05.20 | 1527 |
| 107 | 맑은 계곡 물에 마음도, 발도..... | 채수인 | 2011.07.06 | 1454 |
| 106 | 빗 속을 걷는 여자들.... 2 | 채수인 | 2011.08.02 | 1629 |
| 105 | 하늘이 내리신 놀순이들 이야기(1) 1 | 채수인 | 2011.08.25 | 1468 |
| 104 | 하늘이 내리신 놀순이들.....(2) | 채수인 | 2011.08.26 | 1446 |
| 103 | 매화당 놀순이들의 선자령 일기(3) | 채수인 | 2011.08.27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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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 때 최고의 면역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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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1.08.28 | 1462 |
| 101 | 매화당의 9월 열어가기 1 | 채수인 | 2011.09.08 | 1444 |
| 100 |
고운 단풍잎에 우리 모습 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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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1.11.05 | 1214 |
| 99 | 달랑 두장 남은...아니, 아직도 54일이나 남았네!!! | 채수인 | 2011.11.18 | 1282 |
| 98 | 투탕카멘을 만나고 가을 속으로...... | 채수인 | 2011.11.18 | 1357 |
| 97 | 매화당 나이는 몇 살 이~~~게? 1 | 이향숙 | 2011.12.06 | 1423 |
| 96 | 이제 봄맞이가 코앞이네! | 채수인 | 2012.02.28 | 1211 |
| 95 |
점심 살 친구들이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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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2.03.23 | 12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