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조회 수 1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주야.....방생아......반가워 !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옛 어른들 말씀...어느새 우리가 그 자리에 서있다.

토요일 진안 마이산...그리고 월요일 남산길  연이은 나들이에 아이구 등 허리 다리야!

호주와 미국에서 일시 귀국한 방생이와 길주와 만나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단다.

먼 나라에 사는 친구들이야 경우에 따라서는 몇년 만에 보게 되는것을...... 

방생이는 지난 번 마이산에 같이 갈 수 있어 그래도 다행인데 길주는 몇년 만이야....?

예전 같으면 매일  이리  돌아쳐도  끄떡  없었는데 내 어찌 세월을

이길 수 있을까.....ㅠㅠㅠ

아무래도 산에는 쉬어야 겠기에    

산에서 내려와 점심 먹는 시간에 맞추어 친구들 모인 음식점으로 갔다.

오늘 산에는 미자와 향숙이 둘이서만 올라 갔었단다.

방생이는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 미전에 작품 출품과 행사로 호주에서 와 있고

조카 결혼식이 있어 미국에서 일시 귀국한 이길주는 오래 있을 시간은 없고

다음주 화요일 출국한단다.그리고 유정숙, 박정애, 김풍자가 와 있었다. 

우리 여자들, 어찌 그리 할 이야기들이 많은지 여자로 태어난 복이다.

 늘 보는 친구는 친구대로

멀리 떨어져 있어 오랜 만에 만난 친구는 친구대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들, 

조금 더 보탤 것이 있다면 오랜 만에 만난 반가움과

곧 또 비행기 타고 가버리면 한참 있어야 보게 될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어

해야 할 이야기들은 더 많은 가 보다.

 참 좋은 친구들....우리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렇게 만나자꾸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4 매화당의 9월 열어가기 1 채수인 2011.09.08 1444
53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 때 최고의 면역력 증강' file 채수인 2011.08.28 1462
52 매화당 놀순이들의 선자령 일기(3) 채수인 2011.08.27 1340
51 하늘이 내리신 놀순이들.....(2) 채수인 2011.08.26 1446
50 하늘이 내리신 놀순이들 이야기(1) 1 채수인 2011.08.25 1468
49 빗 속을 걷는 여자들.... 2 채수인 2011.08.02 1629
48 맑은 계곡 물에 마음도, 발도..... 채수인 2011.07.06 1454
» 4월 마지막 화요일...매화당 일기 채수인 2011.05.20 1527
46 진달래꽃 고운 봄길에서 1 채수인 2011.04.21 1409
45 진달래 꽃 소식 2 채수인 2011.04.13 1491
44 선배님들 만나 좋은 날 1 file 채수인 2011.02.09 1493
43 인자야, 행선아 화이팅!!! file 채수인 2011.01.25 1420
42 서울에 9.7Cm의 눈이 내린 날에 6 file 채수인 2010.12.29 1683
41 매화당 5주년을 축하해요!! 박태근 2010.11.05 2017
40 고운 단풍보다 더 고운 우리들 file 채수인 2010.11.03 1540
39 매화당 촛불 다섯개 밝힙니다. `이.공.둘.둘'에는 촛불 몇개??? file 채수인 2010.10.27 1581
38 매화당 창당 5주년 이향숙 2010.10.19 1505
37 누구 발이~게? 3 file 채수인 2009.06.24 1979
36 올해도 어김없이.. file 정숙자 2009.04.07 1827
35 사진으로 보는 매화당 3주년 산행 정숙자 2008.11.19 21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