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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첩
2024-04-09
뒷태를 보면 대학생 같은 친구도 있고 30대 같은 친구도 있고......
우리 여자들의 수명이 남자들 보다 긴 까닭은 끝없이 이어지는 수다 덕일겝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야 말로 끝이 없어라~~~~!
자, 자 여러분 무엇일까요?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이야기에 팔려 부러져 나간 아주 작은 나무 등걸에 걸려
넘어진 진희가 다치지 않았음에 감사하다고 점심을 샀답니다.
"진희는 이제 산에서 넘어지는 일은 확실하게 없음"
베품의 달인인 영숙이의 말이니 믿어도 좋을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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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오늘은 운명적인 날 ..... | 박정애 | 2006.06.14 | 2138 |
| 132 | 매화당 다음주부터 .... | 박정애 | 2006.06.15 | 2290 |
| 131 | 매화당 9월 5일 개학합니다. | 박정애 | 2006.09.03 | 2278 |
| 130 | 진달래가 불러서... 1 | 전행선 | 2007.04.11 | 2523 |
| 129 | 매화당 4월 두 번째 등산 5 | 전행선 | 2007.04.16 | 2525 |
| 128 | 매화당은 살아있다 1 | 이향숙 | 2008.04.01 | 2018 |
| 127 | 진달래가 불러서 1 | 정숙자 | 2008.04.10 | 2114 |
| 126 |
청계산의 매화당들은 너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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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08.05.06 | 2289 |
| 125 | 강북 여학생 모임 참가 1 | 유정숙 | 2008.05.07 | 2256 |
| 124 | 강북여학생 茶道모임 사진들 | 현영 | 2008.05.12 | 2260 |
| 123 | 10월의 어느 멋진 날 3 | 이향숙 | 2008.10.28 | 2454 |
| 122 | 매화당 3주년 산행 | 이향숙 | 2008.11.11 | 1950 |
| 121 | 매화당 세 돌 잔치 1 | 이향숙 | 2008.11.19 | 2401 |
| 120 | 사진으로 보는 매화당 3주년 산행 | 정숙자 | 2008.11.19 | 2156 |
| 119 |
올해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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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자 | 2009.04.07 | 1827 |
| 118 |
누구 발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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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09.06.24 | 1979 |
| 117 | 매화당 창당 5주년 | 이향숙 | 2010.10.19 | 1505 |
| 116 |
매화당 촛불 다섯개 밝힙니다. `이.공.둘.둘'에는 촛불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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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0.10.27 | 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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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단풍보다 더 고운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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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 2010.11.03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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