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매화, 매화, 이,공,둘,둘~야~~~!"

건배의 구호는 맑은 가을 하늘을 더욱 높고 파랗고 시원하게 합니다.

불러주고 찾아주는 친구들이 있음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마냥 행복한 날입니다.

시애틀에서 날아 온 반세기 만에 만난 친구도 매일 보던 친구같이 정겹습니다.

미자의 전화에 자꾸 늘어지고 아픈 몸에 뭉기적 거리던 것이

꼭 꾀병같습니다.

친구들 반가운 얼굴 보는 순간 모든 고통은 사라졌습니다.

친구가 의사라지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 나이를거꾸로 먹나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멋스럽고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들이

"어쩜...너희들은 왜 늙지도 않고 더 예뻐지는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반세기 만에 그것도 바다 건너 저~멀리서 온 `신영자'도 옛 모습

그대로라고....서로 옛날 모습 그대로라고 합니다. 

우리의 구호 `2ㅇ22'.....

앞으로 12년 후인 2ㅇ22년 까지 우리 매화당은 건재할 것입니다.

그 보다 먼저 앞서는 사람은 벌금을 내라고 신영자가 한술 더 뜹니다.

우리의 당수님....벌금 받을 일이 한가지 더 늘었나요?

심한 감기로, 바쁜일등으로 유진희와 전행선, 김풍자는 점심시간에 와서

동참을 해 12명의 매화들이 뭉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한 상 가득 푸짐한 점심을 선물한 `자야들'......

크신 축복이 그대들 위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4 매화당의 9월 열어가기 1 채수인 2011.09.08 1444
53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할 때 최고의 면역력 증강' file 채수인 2011.08.28 1462
52 매화당 놀순이들의 선자령 일기(3) 채수인 2011.08.27 1340
51 하늘이 내리신 놀순이들.....(2) 채수인 2011.08.26 1446
50 하늘이 내리신 놀순이들 이야기(1) 1 채수인 2011.08.25 1468
49 빗 속을 걷는 여자들.... 2 채수인 2011.08.02 1629
48 맑은 계곡 물에 마음도, 발도..... 채수인 2011.07.06 1454
47 4월 마지막 화요일...매화당 일기 채수인 2011.05.20 1527
46 진달래꽃 고운 봄길에서 1 채수인 2011.04.21 1409
45 진달래 꽃 소식 2 채수인 2011.04.13 1491
44 선배님들 만나 좋은 날 1 file 채수인 2011.02.09 1493
43 인자야, 행선아 화이팅!!! file 채수인 2011.01.25 1420
42 서울에 9.7Cm의 눈이 내린 날에 6 file 채수인 2010.12.29 1683
41 매화당 5주년을 축하해요!! 박태근 2010.11.05 2017
40 고운 단풍보다 더 고운 우리들 file 채수인 2010.11.03 1540
» 매화당 촛불 다섯개 밝힙니다. `이.공.둘.둘'에는 촛불 몇개??? file 채수인 2010.10.27 1581
38 매화당 창당 5주년 이향숙 2010.10.19 1505
37 누구 발이~게? 3 file 채수인 2009.06.24 1979
36 올해도 어김없이.. file 정숙자 2009.04.07 1827
35 사진으로 보는 매화당 3주년 산행 정숙자 2008.11.19 21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