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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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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 : 청계산 옥녀봉
    시간 : 오전 10시
    장소 : 청계산 느티타무골 주차장 옆 팔각정
  * 4월은 아직 으시시한고로 도시락 없이 만나기로 했다. 내려와서 맛있는 걸로...

 엇그제 문자를 16명에게 보냈는데
 참석 여부를 문자로 보내온 똑소리 나는 사람은 아래 4사람뿐이다.
 정애야  요 사람들은 회비 1,000원씩 깎아주자

   정영경 : 참석합네다
   정숙자 : 더 푸르러졌을텐데 아쉽다 다른 일이 있어 못가네
   진영애 : 매화당 꼭 참석하겠음
   강인자 : 참석!

 문자에서도 성격이 느껴지지?
 근데 문자도 없이 요즘 아이들 말로 씹는 사람은 뭐냐?

어쨌든지 올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박정애, 남영애, 박미자 정도?

숙자 빼고 행선이까지 7사람 정도 예상.
낼 보자.
  • profile
    김용호 2007.04.16 20:52
    매화 이라!

    대선 후보는 언제 뽑노?

    내일은 구장 가는 날!!!
  • ?
    이향숙 2007.04.17 07:14
    지난 주 정애에게 구두로 불참 신고.  오늘이  부처님과 데이트 날이라서....
  • profile
    전행선 2007.04.18 12:13
    매화당에 쓰는 글은 밖으로 끄집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끄러워서 글을 쓸 수가~
    고로 오늘은 간단히 댓글로 보고하련다.

    참석자 : 남영애, 전행선, 박미자, 정영경, 박정애, 정영숙, 진영애, 강인자(8명)
    점심 식사 : 지난 주에 예약만 하고 가지 않았던 소담채 분점
    간식 : 조선시대  불타버린 사랑 이야기
             2.5와 3 두 친구 이야기
             가장 행복한 여자 4유 1무
    경치: 늦게 핀 진달래가 아쉬운대로 지난 주에 못 본 친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죽은 둣했던 가지마다 푸릇푸릇한 것이  신록의 5월을 예고.
    after : 논현동 선양 당구장에서 
             30여명의 남자들과 떡과 쥬스, 방울토마토를 놓고 데이트
             근데 위 댓글에 "내일은 구장 가는 날!!! "이라고 쓴 사람은 
             당구장에 없더라.

    기타 : 매화당 여인들 4명이 당구 교실 결성 (매주 화요일 선영에서)
    사건사고 : 박정애 신폐 1000원짜리를 5000원인 줄 알고 냈는데 미자 그대로 받아 밥값을 지불 4000원이 모자란다고... 할 수 없지 뭐~ 하는 미자. 행선이가 정영숙 거스름돈 뒤져가며 끝까지 추적한 결과 박정애가 범인으로 밝혀짐.
    사고? 이번엔 물통을 식당에 두고 왔다.
    누가?
    묻지마! 다쳐.
  • profile
    박상규 2007.04.19 14:49
    간식이 훨씬 맛(?) 있어 뵈는데, 음식 내용을 모르 겠네요. 알켜줘요.
    매주 화요일엔 선양 당구장 터지겠네요...ㅎ ㅎ
  • profile
    전행선 2007.04.19 20:12
    이승희 사장님 미안. 자꾸 선양 당구장을 선영이라고 쓰네. 내 며느리 이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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