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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와 결전의 날이라 출석율은 최저.
오늘의 참석자......남영애  박정애  전행선
행선인 지난주 깜빡하고 양재역까지 왔다가 리턴.우리 나이가 이렇케 깜빡 깜빡.
행선이 영애가 원터골에서 일어날줄 모른다.
알았어 좀 부족하지만 ...여기서 밥상차렸다.
권영직이 개나리골이 좋다더라. 거기한번 답사하기로 했다.
기대이하다.할머니들 헸갈리니 그냥 돌던대로 놀자.
행선이 양재역 내려주고, 우리는 콧스코,이마트 쇼핑하고.집에오니,4시다.
배달의 기수야 얼른가서 축구 봐야지.오늘도, 즐거웠어.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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