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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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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오늘도 비는 않 내렸다.
오늘의 참석자......강인자  남영애  김양자  박정애  정영경
영숙인 아프다고 메세지 왔고, 미자는 볼일 본다고..
황사 때문에 인자는 복면강도 같은 마스크샀다.
야, 행선아 어차피 비가와서 선기회도 글렀는데 왜 않왔냐?
비올까봐 원터골 팔각정에서 밥상을 차렸다. 오늘도 진수성찬이라 남은반찬 옆집 아줌마들주고..
오늘은 이 마트에서 인자가 생 과일 쥬스를 사 줬다.
쇼핑 겸 걷기운동 하고 나와 인자내려주고, 우리는 킴스크럽가서 3차운동하고  총각네서 과일들 사 가지고들
6시에 우리집을 떠났다. 배달의 기수여 영원히 복 받을거야.
  • profile
    채수인 2006.04.19 13:00
    에고고....무슨 일이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계속되는지..
    우리 등산일인 마지막 일요일마다 일이 생겨 사람 산행 발길을 끊게 만들더니
    속상하네.25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석하려 했는데 마음 약한 나, 대학 친구들한테 또 졌다.
    5월 부터는 빠짐없길 바래보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좋은 일들 자주 있는 날들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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