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쓰고라도 만나기로 한날이지만 다행이 비 한방울도 안 내렸다.
오늘의 참석자......강인자 남영애 정영경 전행선 정영숙 박미자 박정애
황정환이 일러 준대로 진달래 꽃 길을 따라 올라가니 양쪽에 진달래가 만발이다.
저 멀리 인수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내려오는길도 같은코스다. 내 생전에 이런 꽃길은 아마도 처음이다.
아참 박하영 부부도 만났다.
2차로 양재동 뚝방길도 걸었다. 여기는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다.
여기선 박영준 부부도 만났다.
찿집에 들어가 함께 반가운 시간도가졌다.
안스러운 마음으로 박영준씨와 헤어지고 일부는 또 쇼핑하고 저녁먹고 집에오니 8시다.
친구따라 강남오는 행선이가 고맙다.
오늘의 참석자......강인자 남영애 정영경 전행선 정영숙 박미자 박정애
황정환이 일러 준대로 진달래 꽃 길을 따라 올라가니 양쪽에 진달래가 만발이다.
저 멀리 인수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내려오는길도 같은코스다. 내 생전에 이런 꽃길은 아마도 처음이다.
아참 박하영 부부도 만났다.
2차로 양재동 뚝방길도 걸었다. 여기는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다.
여기선 박영준 부부도 만났다.
찿집에 들어가 함께 반가운 시간도가졌다.
안스러운 마음으로 박영준씨와 헤어지고 일부는 또 쇼핑하고 저녁먹고 집에오니 8시다.
친구따라 강남오는 행선이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