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참석자....강인자 박미자 박정애 정숙자 정영경
이번 참석자 .....남영애 박정애 전행선 정영경
옥녀봉에 올라 과일과 커피를 먹고 날이 따뜻해 한참을 놀았다.
배달의 기수 차 타고 강난역에 있는 BaB 이라는 밥집에 들어섰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카페테리아 같은 분위기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다. 작화 불고기, 북어,달래 된장지개. 특히 비지찌개가 일품이었다.
매화당 마님들이 목에 걸린다. 오늘 하필이면 병이났니?미자는...
이번 참석자 .....남영애 박정애 전행선 정영경
옥녀봉에 올라 과일과 커피를 먹고 날이 따뜻해 한참을 놀았다.
배달의 기수 차 타고 강난역에 있는 BaB 이라는 밥집에 들어섰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카페테리아 같은 분위기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다. 작화 불고기, 북어,달래 된장지개. 특히 비지찌개가 일품이었다.
매화당 마님들이 목에 걸린다. 오늘 하필이면 병이났니?미자는...
복 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