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핸폰 울린다.
전행선이 온다고, 어떻케 오냐고. 지하철3번,택시1번 ,배달에 기수가 픽업해 드디어 왔노라. 그리고,옥녀봉에
올라 갔노라.홍보를(전화) 하지 않았더니,출석율이저조하다.
오늘의 참석자........남영애 박미자 박정애 전행선 정영경 정숙자
날씨는 완전 봄날이다.
오늘도 우리의 아지트에서 도시락을 먹고,내려오는길은 곤죽이다 .
냇물에서 신발닥고,숙자는 제사라 먼저가고 우리는 배달의 기수가
역삼동 옥 사우나에 내려주고 갔다.
미자 영경 행선 정애는 사우나에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육수를 빼다보니,
6시가 되었다.4시간이나 실컷 놀고나니 출출해진다.
냉면집가서 냉면육수를 보충했다. 오늘 사우나, 냉면은 미자가 쏜거다. 개학날 부터 웬 횅재야!
실실 집에오니 8시가 다되어간다.
전행선이 온다고, 어떻케 오냐고. 지하철3번,택시1번 ,배달에 기수가 픽업해 드디어 왔노라. 그리고,옥녀봉에
올라 갔노라.홍보를(전화) 하지 않았더니,출석율이저조하다.
오늘의 참석자........남영애 박미자 박정애 전행선 정영경 정숙자
날씨는 완전 봄날이다.
오늘도 우리의 아지트에서 도시락을 먹고,내려오는길은 곤죽이다 .
냇물에서 신발닥고,숙자는 제사라 먼저가고 우리는 배달의 기수가
역삼동 옥 사우나에 내려주고 갔다.
미자 영경 행선 정애는 사우나에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육수를 빼다보니,
6시가 되었다.4시간이나 실컷 놀고나니 출출해진다.
냉면집가서 냉면육수를 보충했다. 오늘 사우나, 냉면은 미자가 쏜거다. 개학날 부터 웬 횅재야!
실실 집에오니 8시가 다되어간다.
우리도 여기다 공지를 하면 갈 사람은 댓글로 올리면 어때?
그러면 막연히 기다리는 일도 전화를 이리저리 거는 일도 없지 않을까?
그리고 21일 등산엔 나도 참석할 예정이다. 병원 예약을 다른 날로 바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