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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참가자....김양자  남영애  박정애  정숙자  정영숙
애프터............박미자  정영경
눈이 얼어 미끄러웠다.
양자,영숙인 지팡이의 의지하고, 숙자는 아이젠을 준비했다.
난,바보인가봐. 아무것도 없었다.
내려올때, 드디어 넘어져 손목이 시큰거린다.
미자, 영경이와 합류해 밥을 먹으며,다음 화요일까지만 나오고,
겨울동면에 들어 가자고 합의했다.
할머니들이 미끄러지면 큰일난다고......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밥이나먹고 2005년 을 아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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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애 2005.12.11 20:26
    지금 뉴스를 보니 내일모레가 올들어 제일 춥단다.
    다 같이 방콕하자. 그리고 송년회에서 만나자
    아참 현영이 합창반은 16일에 5시까지 오래.
    아푸 비더  졘!
  • ?
    박미자 2005.12.20 22:50
    매화당 초대 당수 박정애 씨. 그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떤 모임이던 처음이 어려운 법인데
    그간의 산행은 너무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가가대소, 너무 맛있었던 산 위에서의 점심식사.

    우리 모두 운동은 조금하고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며 웃었는데, 일 주일에 한 번씩 가는 등산은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봄에는 더 많은 당원들이 모여 산행에 동참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옥녀봉에 매화의 꽃을 피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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