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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참석자......강인자  고선옥  남영애  박미자  박정애  백창숙  정영경  김양자
청계산엔 빨간단풍이 떨어져 빨간융단을 깔아놓았다. 냇물도 정겹게 졸졸 흐른다.
핸폰에 메세지 울린다, 위광우 부친상. 아! 착한 위광우 그 동안 고생 많았지.
추워도 밥을 싸오라는 영경이의 엄명으로 착한 마님들은 전부 밥을 싸 왔다.
영경이가 싸온 오인분의 오곡밥은 아직도 따뜻하다.
8 사람의 24가지 반찬을 먹으면서 8 애들은 오늘도 행복하다.
내려오는 길에 맛잇는 밤도샀다.
얘들아! 오늘은 보온 도시락 사러가자.
코스트코, 이마트에 들러 님도보고, 뽕도 따고...
산더미 같은 쇼핑물건 들을 가득싫고 영애가 배달의기수로 천사표가 되다.
7시의 다시만나..(이번의 배달의 기수는 나의 s오빠 박상규)
위광우 아버님 영전에 명복을 빌고 집에오니 9시다.
또 다시 화요일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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