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참석자...
고선옥 김양자 박미자 박정애 백창숙 정영경 정영숙 정숙자 채수인.
오늘은 완전 봄날이다. 멀리 강북에서온 선옥이가 반갑다 . 숙자도 처음
참석했고, 그런데 권영직 을 만났다. 거기 날 (나)리 등산회도 매화온단다.
매봉까지 가지만 아무튼 매화에 만나게될것같다.
오늘도 반찬이 난리가 아니다.
수인..총각김치 숙자..모듬 밑반찬 콩자반 미제 군것질 양자..아주 반찬가게를 차렸다.
영숙..쑥 찰떡 갓김치 창숙..희밥에 계란말이 선옥..고구마.. 미자가 사온 떡은 울고있다.
나는 과일 영숙이의 감 하나가 굴러 내려갓다. 짐승들도 먹어야지..
팔각정에 내려와서 숙자 양자 에게 며느리도 않가르켜 준다는
밑반찬 만드는 황금 비욜을 전수받고 2시에 헤어졋다.
고선옥 김양자 박미자 박정애 백창숙 정영경 정영숙 정숙자 채수인.
오늘은 완전 봄날이다. 멀리 강북에서온 선옥이가 반갑다 . 숙자도 처음
참석했고, 그런데 권영직 을 만났다. 거기 날 (나)리 등산회도 매화온단다.
매봉까지 가지만 아무튼 매화에 만나게될것같다.
오늘도 반찬이 난리가 아니다.
수인..총각김치 숙자..모듬 밑반찬 콩자반 미제 군것질 양자..아주 반찬가게를 차렸다.
영숙..쑥 찰떡 갓김치 창숙..희밥에 계란말이 선옥..고구마.. 미자가 사온 떡은 울고있다.
나는 과일 영숙이의 감 하나가 굴러 내려갓다. 짐승들도 먹어야지..
팔각정에 내려와서 숙자 양자 에게 며느리도 않가르켜 준다는
밑반찬 만드는 황금 비욜을 전수받고 2시에 헤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