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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2010.08.18 22:02

홍중선별세소식(최영일 보냄)

조회 수 2039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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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오늘 8.18, 0시40분 우리들의 친구 중선이가  UCLA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정망 잠이 든 것처럼 평안히 건너갔습니다.

유족들, 서울에서 급히 온 친지들, 교회 식구들 그리고 여기 친구들이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이 메마른 땅에서 친구라는 관계의 재미를 알게 해준 중선이,

친구를 어떻게 섬길 수 있는가를 가르쳐준 중선이,

누구와도 적을 만들지 않는 선하고 겸손했던 사람,

솔직히 아직 믿어지지 않습니다.

내일 병원에 가면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 여러 예배 절차가 정해지면 곧 다시 소식 드리겠습니다.

 

유가족 연락처:

Mrs. 홍 전화 (213)268-8621

딸 Lisa (323)252-3124

집주소: 9556 Via Milano,Burbank, CA 91504

최영일

  • profile
    김윤종 2010.08.19 09:43
    선하디 선한 친구 중선이,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이상훈 2010.08.20 06: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이재상 2010.08.20 12:11
    또 착한 천사 친구 중선이가 소천 했읍니다. 더이상 수술 없이 영면 하기를,,,.
  • profile
    최 영 일 2010.08.20 16:26
    오늘 확정된 일정으로는, 입관예배는 LA시간으로 8/22(일) 오후 5시, 장례와 하관 예배는 8/23(월) 오후 2시30분 LA Hollywood 쪽의 Forest Lawn(일종의 공원묘지)에서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이 지면에서 표해 주시는 조의와 추모의 글은 제가 모아 Mrs. 홍에게 수시로 전해 드리고 Lisa(딸) 부부와 Danny(아들)에게는 영어로 요약 번역하여 나중 한꺼번에 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최 영 일 2010.08.21 02:11
    심규상이 보내온 글입니다.
    "중선이의 하늘 나라 여행길을 배웅하며 마지막 그의 선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부디 더 이상의 고통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를 너무도 사랑하였습니다."
  • profile
    이경원 2010.08.21 05:04
    중선이는 내게 특별한 친구였다.
    어린 시절 삼선교 같은 동네에 살며 성북동 계곡에서 멱도 같이 감았었다.
    수영복이라고는 없었으니 그야말로 부랄친구였었다.
    중선이네 집은 양반가의 한옥이었다.
    문화재로 지정 받아 마땅할 만큼 아름다운 한옥이었다.
    그 후 L.A.에서 다시 만났으나 이미 병이 깊었고
    간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늘 아무 티 안내고 의연하였다. 얼마나 힘들었을까마는...
    다니다 피곤하면 우리 집에 와서 의자에 앉아 틈틈이 자고 가기도 하였다.
    나는 중선이를 늘 양반이라고 생각했다.
    그 양반이 병에 걸려 힘들어 하는게 안쓰러워 늘 형님 대우를 했었다.
    "형님이 원하는 것이라면 머든지 해줄께" 였었다.
    자주 가 보지는 못 했지만 늘 마음에는 중선이 생각을 했다.
    중선이 입원하고도 토요일 밖에 찾아가지 못하여 늘 미안해 했었다.
    다행이 '우리의 의인 최영일'이가 자주 병 문안을 가며 우리들에게 친구의 의리를 보여주었다.
    만약 중선이가 지금 시대에 간염에 걸렸다면 고칠 수도 있었을 걸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타이밍이야... 타이밍이 안 맞았어... 하며 늘 애석해하곤 했었다.
    병원신세를 지는 횟수가 잦아지면서도 난 늘 중선이가 퇴원해서 집에 와 있길 바랬다.
    난 중선이가 그래도 의연하게 오래 버텨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내려앉았구나.
    그는 갔지만 그는 우리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고 그의 자녀들로 이어질 것이다....
  • profile
    노준용 2010.08.21 08:32
    이 곳 서울애서 중선이 병세 소식은
    볼 땐 좋은 소식만 확인하고
    들을 땐 좋은 소식만 알고 지내다

    이제 보니 결과는 언제나 헛 소식만 보고 들었단 말인가.

    병세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때
    실제 내려가는 건 귀 쫑끗 알면서
    올라가는 건 몰라서 그리고
    모르면서 알고 알면서 모르곤 했는데

    올라 간 첫 소식과 끝 소식을 갑자기 함께 듣게 되니
    참으로 황당하고
    내 맘에 드는 소식만 진실인양 알고 넘어가는
    나의 간사함만 또 알게 되었네..

    서울에 왔다 간 작년 초겨울이 반년 넘어 지났고
    이렇듯 힘들게
    가 보지도 못하며
    바보같이
    잘가란 말만 허공에 띄우네.
    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엘에이에서 와 오래 있는 박부강,
    뉴욕에서 온 김성삼(2011년엔 엘에이로 가야겠다는),
    뉴욕에서 와 오래 있다 다음달에 가는 정호만,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온 김진억
    이렇게 나라 밖에서 온 친구들을 환영하며 모이는 자리에서
    중선이를 마음으로 추도했다네.
    멀리 청주에서 한수남이 오고 중국에 나가 있는 문신효도 왔지.
    풍자의 긴 얘기 내용은 생략함.
  • profile
    최 영 일 2010.08.22 13:39

    윤상진으로부터 온 글:

    차마 차마 전화도 못하는 못난 친구를 용서해라..
    너에게 전화 할 용기가 없구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 네 옆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 안타깝다.
    우리모두 마음의 준비를 했었고, 우리모두 기쁜 마음은 아니더라도 슬픈 마음을 다스리고 싶구나..

    중선이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귀감이었다. 다시 그놈의 해맑은 웃음을 볼수 없지만 우리 모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너의 기도가 중선이와 가족에게 오래오래 간직될거다.

    서울에서 상진이가
  • profile
    최 영 일 2010.08.21 12:38
    박노균으로 부터 온 메세지:
    중선아, 너의 그 따뜻하고 겸손한 언행,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친구관계가 아닌가. 네가 이제 여기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 그리워지는구나.
    네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빈다. 친구 박노균이가.
  • profile
    박태근 2010.08.21 16:57
    박미자양이 동창회에서 조의금 전달 가능한지 물었다.
    동창회비 지원은 회칙개정없이 안된다.
    참여희망자는 동창회비 입금계좌로 입금해주면 전달하겠다.
  • ?
    이향숙 2010.08.21 18: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중선씨와 직접 대화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선농 신문 창간 25주년 때 미주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뉴욕과 시카고 등을 방문하여 미주 전체에 사는 동문들 소식을 일일이 알려주었지요. 그리고 거액의 기금까지 모아서 특집 제작비로 주었고 그 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서 늘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고 나니 제대로 감사 표시를 못한 게 죄송합니다.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 profile
    최 영 일 2010.08.22 02:50
    몇몇 친구들의 문의가 있어 중선이 부인의 은행 구좌번호를 알리어 드립니다.

    Chase Bank
    Account Number: 879856482
    Account Holder: Hwaja Hong
    Bank Address: 840 North San Fernanando Road., Burbank, CA 91502, USA

    받는이 주소는:
    Hwaja Hong
    9556 Via Milano, Burbank, CA 91504, USA
  • profile
    최 영 일 2010.08.22 13:29
    김건태로 부터 온 메세지입니다:

    중선아 잘 싸웠다!
    미세스 홍, 나중 LA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Henderson에서 건태가
  • profile
    최 영 일 2010.08.22 13:25
    NY 거주 정호만이 서울 출장중에 전해온 글입니다:

    중선아, 너와 난 너무 늦게 만나서 그리 많은 교류나 추억은 만들지 못했지만
    어쩐 일 인지 내가 아주 어릴 때 부터 알고 지낸 것 처럼 느껴졌지. 아니 마치 내가 네게 빨려 든 것
    처럼... 그런데 채 너를 더 알기도, 더 재미난 시간도 가질 수 없 게 돼 버린 지금, 나 그리고 우리
    모두는 너를 , 먼저 떠나는 너를 잠시라도 더 붙잡아 둘 수가 없구나 ! 친구들 마음뿐이랴, 네식구들은 더하시겠지.
    ... 그래, 이젠 떠나는 너를 붙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바엔 솔직히 사태를 인정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그리다가, 또 때가 되면 다시 만나야지... 헌데 한가지 ...내가 천국엘
    못가면?
    난 너만큼 하나님이 인정 해 주실 것 같지 않아. 지금 부터 라도 더 열심히 믿고 기도하며 헌신을
    아끼지 말아야 겠지. 혹시 내가 잘 못 하는 것 같으면 네가 꿈속에서 라도 날 좀 깨우쳐 주렴.
    이런 내 욕심 좀봐, 이제 막 본향에 가있는 너 한테 한숨 돌릴 새도 안주고 너무 들볶는 내가
    무척이나 이기적이 쟎니? 그래서 말인 데 내가 이러는 것 조차 넌 '애들이 뭘 아냐, 좀더 살아보면 알 테고 모르는놈은 평생 그럴 테니 그냥 두지 뭘..' 하는식으로 웃어 넘길 테고, 그래서 난 네가 더욱 맘에 들었지.
    싫은 것도 ,귀찮은 것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이고 삭이고...안타까운 이웃 모두를 생각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이 그 짧은 세월에도 제법 쌓여 있고, 아쉬움은 내 눈을 젖게하누나.

    중선아, 오늘은 여기서 접고 , 다시 소식 전할 께. 참, 너도 봤겠지만 8월 20일 (금) 저녁 7시부터 모인 서울 동기회 모임에서, 회장의 안내와 김풍자의 회고담 및 전원이 너에게 바치는 " 조배 "로 영결식을 대신 했네. 25명이었어.

    *** 뒤에 남으신 미세스 홍, 찾아뵙지 못하고 있자니 마음이 정말 괴롭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어
    두분 다시 만나시는 날까지 활기차게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모자라지만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인사 올립니다. 2010년 8월 22일, 서울에서 정 호 만 올림
  • profile
    최 영 일 2010.08.24 15:57
    오늘 하관예배를 마지막으로 모든 장례 절차를 무사히 잘 마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조객들도 예상외로 많이들 오시었고 여기 우리 동기들 거의 모두 그리고 여러 선후배들도 조문하시었습니다. 모국의 우리 동문들이 참석 못하시는 안타까운 마음이 계시었지만 같이 슬퍼하시고 또 기도하여 주시었음에 이곳 16회 그리고 유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Mrs. 홍을 아시는 친구분들은 가끔 전화도 주시고 서로 안부도 전하면서 이전과 같이 계속 친분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최 영 일 2010.08.25 06:51
    여기 장례예배때 순서에 의해 심규상군이 낭독한 조사를 전문 게재합니다.

    중선아!
    풋풋하던 어린날의 인연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가 친구로 만난지도 어언 50여년이 흘렀구나.
    생각속에선 아직도 자네가 우리집 문앞에서 "세모야 학교 가자" 하고 불러대던 소리가 귓가에 쟁쟁한데 지금 난 이렇게 너에게 보내는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까까머리 소년시절 가깝지도 않은 등 하교길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고려대 뒷산에서 아카시아 꽃잎을 뜯어 먹으며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낄낄거리며 밀치고 땡기며.
    때로는 햇볕 따가운 교정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뛰어다니고 때로는 자네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아저씨네 호떡을 사서 입이 미어지라고 한 입씩 물고...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도 우리는 무엇이 그리도 아쉬운지 또다시 New York에서 그리고 이곳 L.A.까지 이민생활의 동반자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살아왔는데...
    친구야!
    이젠 너의 그 어설픈 미소가 너무도 그립구나. 활짝 웃지도 않는 슬며시 입꼬리만 올리는 그런 살가운 미소가. 맛있는 먹거리를 좋아해서 언제나 맛난 걸 찾으면 내게 알려주어 같이 가자던 너. 난 별로 먹거리에 무관심 했지만 네가 정말 맛있게 먹는 그 모습이 좋아서 덩달아 따라 다녔지. 네 친구 영혜는
    마켓에 가면 이 과일은 중선이가 좋아하는 거 - 저 쿠키는 중선이가 잘 먹는 거 하면서 챙기는 걸 보면서 난 내 마누라인지 중선이 친구인지 헷갈려서 괜시리 질투하는 척 심술을 부리고는 했지.
    그러던 지난 1994년 어느 날인가 우리에겐 정말 특별한 일이 있었지. 그건 네가 우리 교회에 처음 출석 하던 일이야. 거의 매일 보면서도 무언가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이젠 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다니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었단다. 이건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었지.
    돌이켜보면 너무도 많은 추억들이 Never ending 의 영화필름처럼 뇌리를 스치는구나.
    네 몸이 불편한 중에도 먼저 떠난 김성순 그리고 장경순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문안하고 위로하던 일이며 내가 Stomach Flu로 고생하던 중에 먼 San Francisco까지 피치 못할 여행길을 대신 운전해 주던 일 - 요세미티로 모뉴멘트 밸리로 - 이곳 저곳을 함께 여행 하던 일 - 생각하면 넌 친구 이전에 우리들의 보호자였지.
    중선아!
    이젠 너의 그 잔잔한 미소와 슬며시 던지던 그 우우머를 다시는 대할 수 없음이 너무도 슬프구나.
    하지만 네가 다시는 수술도 없고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쉴만한 물가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리라
    생각하면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
    중선아!
    네가 내곁에 없는 지금도 난 너를 떠나 보내지 않았다는 생각이란다. 넌 지금도 아니 영원히 내 가슴속에 살아 있으니까.
    중선아!
    사랑한다. 정말 정말 사랑한다.
    우리 또 만나자.

    2010년 8월 23일 친구 규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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