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신문 107호에 제가 행정 미스로 회비납부자명단에 다음 사항을 누락시켰읍니다.
김명현 10만원
유미희 10만원
황양순 10만원 (채수인은 오기)
우리 동기회 동창회비현황에는 반영되어 있고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사실에는 변화 없으나
기사원고에 에러가 나 누락된 것이며 해당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지난 번 106호에 실었어야 할 내용에 누락 2명 서경석 박하영 각 10만원도 같은 취지입니다.
그리고 성명 미상 6명은 박부강, 박방생, 김희자, 신영혜, 한명희(독), 한명희(미) 입니다.